통째? 통채? ('-째'와 '~ 채')

(1) '-째'는 뒷가지(접미사)로 임자씨(체언)에 불여 쓴다.

  ① 그대로 모두
    ◆ 통째, 뿌리째, 송두리째

  ② 시간이 경과한 동안
    ◆ 두 시간째, 이틀째, 며칠째, 한 달째

  ③ 차례나 등급
    ◆ 첫째, 둘째, 셋째 (받침 ㅅ에 주의)


(2) '~ 채'는 어떤 상태 그대로임을 뜻하는 매인이름씨(의존명사)이다. 매김말(관형어) 다음에 띄어쓴다.

    ◆ 꿩을 산 채로 잡았다.
    ◆ 앉은 채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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