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7 환경에서는 날개셋에 들어간 설정 파일들은 다음 경로에 들어가 있다.

C:\ProgramData\YmSoft\NgsLib\Samples
  날개셋을 윈도에서 공용이 아니라 한 계정만 쓰도록 설치했을 때에는 사용자가 만든 설정 파일이 다음 경로에 저장된다. (최근 판에서는 '내 문서'를 기본 경로로 하고 있음)
C:\Users\사용자\AppData\Roaming\YmSoft\NgsLib

  이 경로에서 '사용자'를 윈도의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 바꾸어 넣어 준다.

  아래에서 불러오는 예제로 삼은 3-2012 자판의 설정 파일은 http://pat.im/938에서 받을 수 있다. 이 파일들을 위에 적은 경로에 이미 들어가 있다고 가정하였다.
(3-2012 자판의 key 파일은 날개셋 6.71부터 기본 예제 파일로 들어가고 있으므로, 따로 받지 않아도 key 파일을 불러 쓸 수 있습니다.)


(1) 글쇠 배열 파일(.key) 불러오기

  날개셋의 .key 파일에는 자판의 47개 글쇠에 들어가는 글쇠값들이 담겨 있다. 날개셋 제어판에서 '글쇠배열' 항목으로 들어가서 볼러올 수 있다.

날개셋에서 글쇠 배열 파일을 외부 파일로 불러오기
  제어판 왼쪽의 '입력기 계층 → 자판 배열 이름 → 글쇠배열'로 들어간다. 오른쪽에서 '불러오기 → 외부 파일'을 눌러 파일을 불러오는 창을 띄운다.
날개셋에 들어간 글쇠 배열 예제 파일들
  불러오려는 파일을 고른다. '세벌식 3-2012.key'를 골랐다.
날개셋에서 세벌식 3-2012 자판 글쇠 배열 파일을 불러온 모습
  불러온 글쇠 배열 파일의 값대로 글쇠값이 바뀐다. 제어판 왼쪽의 자판 배열 이름은 다른 항목으로 옮겨가면 불러온 배열의 이름으로 바뀐다.
날개셋 오토마타 설청
  낱자 처리나 오토마타 등은 key 파일에 들어가 있지 않으므로, 기본값과 다르게 쓰고 싶을 때에는 따로 지정해 주어야 한다. 공병우 계열 세벌 자판을 연습할 때에는 오토마타를 '이어치기'로 두면 좋고, 글쇠를 누르는 차례가 어긋나서 생기는 오타를 바로잡으려면 '세벌식 모아치기'로 둔다.

(2) 입력기 유형 파일(.ist) 불러오기

  입력기 유형 파일인 날개셋 ist 파일에는 글쇠 배열뿐만 아니라 글쇠 인식 옵션, 입력 일반, 낱자 처리, 오토마타의 설정값까지 들어간다. 문자 생성기로 '날개셋 고급 입력기'를 골랐다면 '사용자 정의 조합'과 '글쇠 치환' 항목도 설정할 수 있다.

날개셋 입력기 유형 파일 열기
  제어판 왼쪽에서 자판 배열 이름을 고르고, 오른쪽에서 '열기' 단추를 딸깍한다.
세벌식 3-2012 자판의 날개셋 입력기 유형 파일 불러오기
  불러올 ist 파일을 고른다.
3-2012 자판 날개셋 유형 파일을 불러온 모습
  문자 생성기가 고급 입력기로 바뀌어서 사용자 정의 조합과 글쇠 치환 항목이 더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족 아래의 '확인' 단추를 누르면 입력기 설정이 반영된다.

  날개셋 제어판 왼쪽 목록에 나오는 배열들 가운데 한/영 상태를 바꾸며 쓸 수 있는 것은 번호에 0 또는 1가 붙은 배열 두 개이다. 쥐로 끌어올리고 내리는 방식으로 목록에 들어간 배열들의 차례를 바꿀 수 있다.

2012/07/27 11:07 2012/07/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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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텡그리 2012/07/27 12: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ㅎ~ 부탁드린거 금방 올려주셨네요.

    이제 특수문자 입력이 가능한 세벌식 자판의 복음을 주위에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팥알 2012/07/27 13:3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맙습니다. 진작에 적어 두었어야 할 것을 이제야 적었습니다.
      날개셋은 자판 배열을 마음대로 짤 수 있는 것이 둘도 없는 매력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날개셋 활용법에 대한 설명 자료를 채워가고 싶었은데, 실천은 거의 못했습니다.^^

      날개셋을 바탕으로 누구나 취향과 쓰임새에 맞는 배열을 만들어 쓰는 분위기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