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화면에 튀어 나오는 전우치 예고편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화면이 들어갔다 나오며 등장하는 광고 기법이 기발하다. 화면을 가리는 동영상 광고처럼 짜증나는 게 없는데도, 이 광고는 어쩐지 신선한 느낌이 든다. 물론 자주 보면 질리겠지만...

글 걸기 주소 : 이 글에는 글을 걸 수 없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