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 지하 감옥과 용(Dungeons & Dragons)

  찰리는 데렉을 치료하기 시작하는데, 데렉은 캐머런에게 곁에서 떨어지라며 소리 지른다. 데렉은 마취제를 맞고 꿈을 꾸듯 미래의 일을 떠올린다.

  미래의 어느 날, 데렉은 동생 카일, 동료들과 잡담하며 지하 진지에 대기하고 있다. 이내 코너의 명령을 받고 무언가를 추적하러 나선다. 데렉의 부대는 아주 큰 물건을 운반하는 기계 무리를 만나고, 카일이 그들을 살피러 접근한다. 그러나 카일은 공중에서 날아온 HK(Hunter Killer; 살인 기계)의 공격을 받고, 데렉은 카일을 구하려다 기계에게 사로잡힌다.

  데렉과 동료들은 저항군 포로들이 잡혀 있는 어느 저택으로 끌려간다. 포로들은 바닥에 사슬로 묶이고, 데렉의 손목에 막대 표시를 새긴다. 데렉의 동료들은 존 코너의 작전이 실패했을지 모른다며 절망하지만, 데렉은 냉정히 주위를 살피며 탈출하려고 궁리한다.

사라 코너 연대기 1기 6화 - 미래의 앤디 구드
  데렉은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린다고 하자 동료는 지하에 방이 있다고 말한다. 그 때 빌리 위셔가 지하 방에 끌려간다. 빌리 위셔는 지하 방에서 나온 뒤에 자신이 앤디 구드이며 스카이넷을 만들었다고 데렉에게 고백한다. 데렉도 곧 지하 방으로 끌려간다.

  그 이튿날 아침에 떡 하니 놓인 도끼 한 자루를 보고 동료들은 의아해 한다. 데렉은 망설임없이 도끼로 사슬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 정신 없이 카일을 찾아 해맨다. 하지만 지하 진지는 잿더미가 되었고, 카일의 사물함에는 카일이 부적처럼 지녔던 사라 코너의 사진만 타다 남았을 뿐이다.

  아무도 데렉에게 카일의 행방을 이야기해 주지 않고, 지휘관도 기밀이라며 답을 피한다. 데렉은 존을 직접 만나겠다며 나서다가 캐머런과 마주친다. 데렉이 기계라며 소리치며 총을 쏘려 하자, 곧바로 지휘관이 달려와 제지한다. 캐머런이 우리 편이라는 지휘관의 말에 데렉은 무척 황당해 한다.

  어느 날 같은 편이 되었던 기계 하나가 갑자기 기관총으로 사람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린다. 데렉은 권총으로 용감히 맞서다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캐머런이 달려들어 목숨을 구한다.

  캐머런은 존이 기다린다며 숙소에서 쉬던 데렉을 통제된 곳으로 안내한다. 그 곳에서 데렉은 놀라운 광경을 본다. 존을 만난 뒤 자신감을 얻은 데렉은 동료 3명과 함께 20년 전으로 거슬러 간다.

사라 코너 연대기 1기 6화사라 코너 연대기 1기 6화

  찰리의 도움으로 위독했던 데렉은 위기를 넘긴다. 캐머런은 빅의 몸뚱이를 불태우고, 사라에게 떨어져 나간 왼손까지 찾아 없애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면서 빅의 칩을 몰래 주머니에 챙겨넣는다.



2009/10/09 22:38 2009/10/09 22:38
얽힌 글타래
잡동사니 / TV,영화〉 글갈래의 다른 글
글 걸기 주소 : 이 글에 다른 글을 걸 수 없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