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코너 연대기 1기 3화 줄거리 - 투르크 (The Turk)

드라마 줄거리입니다. 줄거리를 미리 알면 감상에 방해되는 분은 아래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1기 3화 - 투르크 (The Turk)


사라 코너 연대기 1기 3화 - 기계에 에워싸인 사라 코너
  새 신분증을 얻은 존은 다시 학교에 다니고, 캐머런도 존의 여동생으로 따라다닌다.

  사라는 마일즈 다이슨의 무덤을 찾은 마일즈의 부인을 만난다. 사라는 부인에게 안전 가옥에서 찾은 사진을 보이며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부인은 어렵게 앤디 구드를 지목해 준다.

  엔리케 사건을 담당한 제임스 엘리슨은 저항군 병사들이 죽은 안전가옥에 찾아와 동료 수사관에게 두 사건이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제임스는 카를로스를 찾아가지만, 별 소득 없이 돌아간다. 제임스의 동료 수사관은 저항군 병사와 지문이 같은 네 살짜리 꼬마의 서류를 제임스에게 건네 준다.

사라 코너 연대기 3화 - 앤드류 구드
  사라는 휴대전화 판매원으로 일하는 앤디 구드(앤드류 구드)에게 접근한다. 사라에게 호감을 받은 앤디는 사라에게 저녁을 함께 먹자고 제안한다. 사라는 저녁 초대에 응하여 앤디에게서 체스를 두는 인공 지능 컴퓨터인 '투르크(Turk)'를 소개받는다.

  존은 정신 불안으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소녀를 도우려 하지만, 캐머런이 만류한다. 소녀가 떨어져 죽자 존은 아무 것도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사라와도 갈등을 빚는다. 그 와중에 캐머런은 사라에게 앤디 구드를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크로마티는 혈액 저장소에서 빼내고, 생체 조직을 연구하는 과학자를 위협하여 살갗를 이식하게 한다. 제임스는 처참하게 죽은 과학자의 주검을 확인한다.

  사라는 투르크가 있던 앤디의 집을 불태우고, 안타까워하는 앤디의 모습을 숨어서 지켜본다.

사라 코너 연대기 1기 3화
사라 코너 연대기 1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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