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이며 예금자보호가 되기로 유명한 동양종금CMA는 금리가 낮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금호종금 CMA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CMA 가운데 금리가 가장 높은데, 이 둘의 금리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꽤 커 보인다.


동양종금 CMA (CMA-발행어음Plus) 약정 연수익률
(2009년11월25일 현재, 세전)
예탁기간 1일 31일 61일 91일 151일 181일 241일 271일 301일 331일 365일
금리 2.30% 2.40% 2.50% 2.60% 2.70% 2.80% 2.90% 3.00% 3.10% 3.20% 3.30%


금호종금 CMA ( 기준일: 2009-11-25, 단위 : 원 )
분류 기간별 이자율(%) 세공제후(%) 1천만원 예금시 (세공제후)
기간 총이자
수시
입출금식
1일 ~ 7일 3.20 2.71 1일 746          
8일 ~ 15일 3.20 2.71 8일 5,943          
16일 ~ 29일 3.20 2.71 16일 11,877          
30일 3.30 2.79 30일 22,963          
60일 3.40 2.88 60일 47,290          
91일 3.50 2.96 91일 73,830          
181일 3.80 3.21 181일 159,428          
1년(일반) 4.20 3.55 365일 355,320          


금호종금 e-plus CMA ( 기준일: 2009-11-25  )
분류 기간별 이자율(%) 세공제후(%)
e-plus CMA 1~7일 3.50 2.96
16일~29일 3.50 2.96
30일 3.60 3.05
60일 3.70 3.13
91일 3.80 3.21
181일 4.10 3.47
1년 4.50 3.81

  동양종금 CMA는 2.3%부터 시작하여 1년이 지나야 3.3% 금리를 적용한다. 그런데 금호종금은 입금할 때부터 3.2% 금리를 적용하고, 통장이 없는 e-plus CMA는 0.3%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또 출금할 때 동양종금은 먼저 입금한 돈부터 나오지만(선입선출), 금호종금은 나중에 입금한 돈부터 나온다(후입선출). 입출금이 잦을수록 금호종금의 예금 인출 방식이 이자를 더 받기에 유리하다.

  금호종금은 금리가 높은 대신 영업점이 서울, 광주, 목포에 4곳밖에 없다는 게 큰 약점이다. 동양종금에 비해 연계 은행이나 체크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고, 이용 시간도 동양종금보다는 제약이 따른다. 가입 금액은 동양종금은 제한이 없고, 금호종금은 1만원 이상으로 하고 있다.
 
  동양종금은 연계된 은행에서 ATM으로 돈을 찾을 때 수수료가 없고, 인터넷뱅킹 수수료는 펀드 이체 등을 조건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금호종금은 은행 영업 시간이 아니면 연계된 은행의 ATM 출금 수수료가 붙고, 인터넷 뱅킹 수수료는 없다. 출금 수수료를 생각하면 동양종금은 ATM을 이용하기에 좋고, 금호종금은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에 좋다.
얽힌 글타래
잡동사니 / 생활정보〉 글갈래의 다른 글
글 걸기 주소 : 이 글에 다른 글을 걸 수 없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세요

  1. 금호종금에 관심있는 사람 2010/01/27 14:3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동양종금은 나중에 입금한 돈부터 출금하지만(선입선출),
    금호종금은 나중에 입금한 돈부터 출금한다(후입선출)

    음... 앞의 글은 같은데.. 괄호 글은 다른... -_-;; 수정을 좀..;;;;

  2. 오호 2010/04/05 22:0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