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2008과 윈도7은 운영체제 차원에서 가상화를 지원한다. 이는 CPU와 주기판(메인보드)이 기기 차원에서 지원해야 쓸 수 있다. VMWare, Virtual PC 같은 가상화 풀그림은 이 기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CPU가 가상화를 지원하면 좀 더 높은 성능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요사이 나오는 CPU들은 가상화 기술(VT)을 거의 지원하는데, 일부 저가 CPU들 가운데는 지원하지 않는 게 있다.

  CrystalCPUID를 이용하면 CPU가 가상화를 지원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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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stalCPUID를 실행한 화면이다. 아래편에 MMX, SSE, SSE2 등 CPU가 지원하는 명령어들이 나온다. 인텔 CPU는 'VT' 항목이 검은 글씨로 선명하게 나오면 가상화를 지원하는 것이고, AMD라면 'AMD-V'가 떠야 지원하는 것이다. 'VT'와 'AMD-V'가 모두 뜨지 않으면 그 CPU는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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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CPU는 위 화면처럼 인텔 프로세서 식별 유틸리티(Intel Processor Identification Utility)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07/16 23:51 2009/07/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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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수 2009/08/06 02: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제 CPU는 가상화를 지원하여 Windows7에서 XP모드를 사용할 수 있네요 ㅎㅎ

    • 팥빙산 2009/08/06 10:5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온 지 오래된 것과 저가형이 아니면 거의 가상화를 지원하더군요.
      다나와(http://pc.danawa.com)에서도 가상화 기능이 있는 CPU인지 알기 쉽게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