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판 왼쪽 (하드디스크 위) / 자판 오른쪽(CPU 팬 위)
자판 왼쪽 아래에는 하드디스크, 오른쪽 아래에는 CPU 팬이 돌고 있다. 대략 30~80mG 크기로 변동하는 자기장이 측정되고 있다.
LCD
E500도 여느 노트북처럼 LCD에서 변압기(인버터)에서 생기는 자기장이 나온다. 가까이에서 대략 60mG 이내로 잡히며, 조금만 떨어지면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손목 닿는 곳(palm rest)
손목이 닿는 양쪽에서 자기장이 나온다. CPU에 부하가 크게 걸릴 때는 크기가 줄어든다.
접촉판(터치패드)
순간 100mG를 넘기도 한다. 아마도 노트북 전체에서 가장 크게 부분일 것이다. 손가락을 직접 대는 곳이므로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
에버라텍 3400과 비교
에버라텍 3400에서는 접촉판(터치패드)과 왼쪽 손목이 닿는 곳(팜레스트)에서 자기장이 잡히지 않았지만, E500에서는 자기장이 잡히고 있다. CPU에 부하가 걸릴 때 자기장이 줄어드는 건 에버라텍 3400과 같다. 그밖의 부분은 두 노트북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앞서 에버라텍 3400에 차단재를 썼던 방법으로는 E500의 자기장을 막기에 부족하다. 에버라텍 3400은 안전지대가 조금이라도 있지만, E500은 표면 모두에서 자기장이 나오므로 본체 위쪽을 모두 차단재로 덮지 않으면 자기장을 다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