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비밀방문자 2015/02/06 15:5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팥알 2015/02/06 22:1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텍스트큐브 게시판에서 그런 문제가 있다고 알았을 뿐, 제가 반응형 스킨을 쓰지 않아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 글을 자주 쓰지 못해서 검색기에 잘 걸리고 있는지도 신경을 안 쓰고 있었네요.

      저도 달리 해결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라면 검색기가 RSS를 긁어 갈 텐데, 혹시 RSS를 부분 공개했을 때와 전체 공개했을 때에 다르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2. 비밀방문자 2015/02/05 20:0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3. 모아로그 2014/12/19 17: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발도장 찍고 갑니다. 곳 연말 인대 바쁘시겠어요. 연말에는 멀 했든 바쁜잔아요.
    날씨가 많이 매서워 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팥알 2014/12/19 22:0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연말이라고 딱히 더 바쁘지는 않지만, 밀린 일을 하다 보면 하루 해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날씨가 너무 매서워서 바깥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모아로그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모아로그 2014/11/30 02: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밑에 글 보니 텍스트큐브 플러그인도 만드시나봐요. 좋은일 하시는거 같내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그럼 이만...

  5. 정재우 2014/11/25 09:1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학교 다닐 때 한말글 운동을 한 인연으로 15년째 세벌식을 쓰고 있습니다.
    깊은 지식 없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상태로 지내오다가
    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세벌식을 권유할까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관련하여 읽을 만한 책 한 권 없는 현실에 안타까워 하다가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드신 분이 지나온 시간 동안 쏟은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종종 방문하여 많은 것 얻고 가겠습니다.

    • 팥알 2014/11/25 21:0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반갑습니다.
      저도 세벌식 자판을 새로 익히는 사람에게 도움될 만한 자료는커녕 오늘까지 세벌식 자판이 쭉 쓰이고 있었음을 입증할 자료도 모자라는 걸 슬프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요즈음에 세벌식 자판을 주제로 책 한 권이 나오지는 않지만, 과학·정보 기술이나 한글 글꼴을 주제로 한 책에 세벌식 자판이 끼어서 소개되는 걸 몇 번은 보았습니다.
      (나중에 세사모 카페나 블로그에 글 목록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벌식 자판을 쓰는 사람들이 조금씩 흔적을 남긴 PC통신이나 그물누리집들이 통째로 사라지기도 해서 안타깝습니다.

  6. 강동현 2014/10/20 18:5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내 조상님

  7. 비밀방문자 2014/10/09 21: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8. 비밀방문자 2014/10/09 07: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팥알 2014/10/09 21: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1990년대에 문화체육부가 함께 제정한 전산기 순화 용어라는 게 있었습니다.

      http://www.jikji.org/%EC%A0%84%EC%82%B0%EA%B8%B0%20%EC%9A%A9%EC%96%B4%20%EC%88%9C%ED%99%94%20%EC%9E%90%EB%A3%8C

      더 앞서 풀그림, 무른모 같은 말들이 대학 동아리 등에서 쓰였는데, 전산기 순화 용어에 그 말들이 올라간 것이 더 널리 쓰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때는 웹이 무엇인지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누리집 같은 말은 없었습니다.

      국립국어원( http://www.malteo.net )에서도 다듬은 우리말을 공모하고 있는데, 한때 다수결로 정한 탓에 이상하게 들리는 말이 자주 있어서 관심 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저는 '댓글'이라는 말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애매하게 보여서 싫어합니다.)

      그밖에 우리말로 바꾼 셈틀 관련 쓰임말을 한 군데에 잘 정리한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찾아 보아도 없는 말이 있다 보니, 그때그때 만들어 쓰거나 다른 분들이 알려 주셔서 따라 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한때 '태그'라는 말을 '보람'으로 바꾸어 썼는데, 페이스북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깨몽님이 '보람말'을 이야기해 주셔서 '태그'를 갈음하는 말로 '보람말'을 쓰고 있습니다.

      '거듭치기(연타)'로 바꾸어 쓰는 것처럼, 사전에는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 말을 블로그 글에 끌어다 쓰기도 했습니다. 한글 타자기에서 '부동키(不動 key)'라고 불리던 말이 요즈음에 나오는 글들에 '안움직글쇠'로 바꾸어 쓰이기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리해 두었다면 꽤 많이 모였을 텐데,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많이 떠오르지 않네요.^^

  9. 비밀방문자 2014/10/07 18:3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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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방문자 2013/12/30 15:0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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