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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김국-38-자판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Oct 2025 04:0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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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68302</link>
			<description>김국자판은 실용적이지 않겠네요. 공병우 자판에 쌍시옷받침이 따로 있고 ㅗㅜ 가 두개씩 있는데 김국자판은 그걸 인정하지 않겠다는...</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68302</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an 2013 04:3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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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68306</link>
			<description>김국 자판은 윗글쇠를 쓰지 않고 한글을 넣게 한다는 목표 때문에 설계 제약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더라도 공병우 자판에서 받침 ㅅ이 새끼 손가락 자리에 들어간 것은 ㅆ이 따로 들어 있기 때문인데, ㅆ을 빼고 ㅅ 자리를 조율하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김국 38 자판이 실용안이 되려면, 새끼 손가락을 뻗어서 거듭 두 번 치게 하는 것은 꼭 고쳐야 합니다.

저는 한글을 넣을 때에 윗글쇠를 쓰지 않는 배열은 신세벌 자판이나 3-2012 한 손가락 자판( http://pat.im/938#4-1 )과 같은 방식이 김국 38 자판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국 교수의 생각은 저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김국 교수는 자판 배열들을 발표한 논문에서 신세벌 자판을 &amp;quot;머릿속에서 인식하는 것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것과 불이치하고, 한 번 더 치면 다른 글자가 나타나는 것은 도깨비불 현상과 같은 비정합적이다. 또 불필요한 키 입력 동작을 강요받게 된다. 역시 어문 불일치한 점 때문에 기능성 자판 이상의 보편성을 갖기 어렵다.&amp;quot;고 평했습니다.

김국 38 자판 등은 정통 공병우 자판보다 한글 글쇠 수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윗글쇠를 쓰지 않고 한글을 넣는 배열이어서 설계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런데도 한 글쇠로 둘 이상의 구실을 하게 하는 것을 정합성이 떨어진다고 하여 활용하지 않은 것은 잘못입니다. 글쇠를 적게 쓴 것에 대한 대책 없이 실용성 있는 배열이 나올 리는 없겠죠. 지금 생각해 보면, 김국 교수의 세벌식 자판 연구에서 타자기에서 이어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신세벌식처럼 전자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입력 방식을 접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68306</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an 2013 10:1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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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온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76695</link>
			<description>유익한 지적이 있지만 오해나 잘못 판단하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윗글쇠를 쓰지 않고 한글을 넣는 목표가 설계 제약을 받는다든지, 설계가 매우 까다롭다는 지적 - 인간이 사용하는 많은 도구는 설계 제약이 있습니다. 설계조건, 목표가 무엇이냐에 달린 것입니다. 키보드 역시 물리적인 국제표준 하에서 문자 및 부호의 입력을 효과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과거 세벌식 타자기에서 겹받침, 겹모음의 모양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이들을 상당수 할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67개의 모든 자모를 넣을 수가 없고 제한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ㅐㅔㅒㅖ는 할당하고 ㅘㅙㅚㅝㅞㅟ는 할당하지 않았으며(두 종류 모두 문자적 위상은 같음. 전자에 대해 너무 익숙해 있을 뿐) 대신 겹모음용 ㅗㅜ를 넣었죠. ㅗㅜ가 이중으로 할당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ㅆ 역시 초성·종성에 다 있는데 자판에선 달리 할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ㅅ을 새끼손가락으로 치는 것은 개선해야만 하겠지요. 
어쨌든 글자를 많이 할당하는 것은 사용자의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ㄳ, ㅆ을 할당하는 것이 정당하다면 영어에서 th를 할당하는 것도 정당하겠죠. 기본 자모(알파벳)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초성ㄱ과 받침ㄱ은 같은 ㄱ이지만 위상 및 폰트가 다르지요. 마치 A와 a가 같은 알파벳이면서 폰트~용례가 다르듯. 그래서 24자모 및 14 받침자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벌식은 디지털이나 아날로그에서 같은 자리의 할당이 좋다고 봅니다. 디지털에서만 가능한 신세벌과 같은 자판에 대해서는 논외입니다.</description>
			<author>가온</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76695</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Jul 2013 14:28: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76702</link>
			<description>38 자판처럼 옛 공병우 타자기 자판에서 조금 벗어나는 설계안도 수동 타자기 호환성까지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수동 타자기를 만들어 쓰려는 게 아니면, 오늘날에 쓸 자판을 만들며 수동 타자기 설계까지 헤아릴 필요는 없습니다.

겹받침/겹홀소리 문제는 공병우 자판의 아픈 구석이지만, 개선하기도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한글 낱자가 차지하는 글쇠 수를 줄이는 건 좋지만, 타자 동작에서 희생이 따릅니다. 순아래 자판의 왼쪽 ㅗ·ㅜ를 첫째손가락(엄지)로 치는 임창수님의 변칙 타자법( http://pat.im/1010?commentId=76667#comment76667 )처럼 글쇠 수를 줄인 부작용을 막을 대안이 있어야 글쇠 수도 줄이고 빠른 타자 속도까지 바랄 수 있습니다. 

공병우 자판의 틀에서 왼손 두째 손가락은 타수 비율이 가장 높지만, 거듭 쓰는 때가 적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38 자판처럼 ㅐ,ㅔ를 빼고 ㅗ,ㅜ마저 하나만 둔 배열을 쓰면 겉으로 드러나는 타수보다 왼손 두째 손가락이 많은 짐을 지게 됩니다. 이 문제는 표준 자판보다 빠르거나 편하게 치기를 바라는 이들이 크게 느낄 만한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영문 자판이라면 문제가 덜하지만, 규칙성이 더 큰 한글 세벌식 자판은 공병우 자판처럼 왼손 쪽에 한글 낱자 두 벌이 몰린 배열이 잘못 짜였을 때에 한 쪽 손가락에 부작용이 꾸준히 몰려 나타나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비주류/비표준 자판을 쓰는 이들은 대체로 표준/주류 자판보다 나은 속도/편의/기능에 관심이 많다 보니, 바라는 효과만 크게 얻을 수 있으면 국제 규격에서 벗어나거나 많은 글쇠를 쓴 것을 나쁘게만 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표준 자판과 비슷한 무난함을 바라며 세벌식 자판(어떤 종류든)을 익히려 들지는 않기 때문에, 특출한 장점이나 꼭 쓸 수밖에 없는 기능을 내세우지 못하는 세벌식 배열은 잘 쓰이지 못하고 묻히는 예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76702</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Wed, 31 Jul 2013 02:3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77176</link>
			<description>오프라인에서 김 국 님을 만났습니다. 팥알 님께서 세벌식자판 관련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네요.</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77176</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May 2014 06:3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77177</link>
			<description>38 자판에 대하여 비판하는 쪽의 글을 올려 죄송한데,
김국 교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자료 정리해서 발표하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개인 사정 때문에 집중해서 일하기가 어려워서
온라인 활동도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ㅜ.ㅜ
아직 정리 못한 공병우 세벌식 관련 자료나 의견을 올해 안에 더 공개하고는 싶었는데, 집중하면 며칠 만에 끝날 일이 몇 달 넘게 질질 늘어질 때가 많아서 딱 어느 때에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온라인으로 겨우 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77177</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May 2014 15:4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82631</link>
			<description>김 국 님과는 연락하고 지내시나요? 전에 자판 관련 설문조사 이후 연락이 없네요.</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82631</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Oct 2014 12:2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83021</link>
			<description>설문과 관련된 내용의 진행 상황은 저도 다음 연구 회의에 참석해 보아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83021</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Oct 2014 12:4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온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106691</link>
			<description>종성ㅆ의 맨윗줄 단타 대 종성ㅅ 연타(제자리)는 비교평가가 간단치 않아요. 그것만의 효율은 단타가 조금 낫겠지요. 어떤 겹글자의 효율성보다 전체의 효과(효율보다)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암튼. 새끼손가락의 ㅅ보다 한칸 이동시켜 약지 위치로 설계한 것이 38A입니다. 이건 좀더 좋습니다</description>
			<author>가온</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106691</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Jun 2024 17:5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106692</link>
			<description>김국 38 및 김국 38A의 끝소리 ㅅ은 ㅅ+ㅅ→ㅆ 조합까지 해내야 하니. 새끼 손가락이 아닌 다른 손가락 자리에 끝소리 ㅅ을 둔 김국 38A에서의 선택은 저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은 제가 스스로 쓰고 있는 한글 자판(신세벌식 P2)을 바꾸지 않고 쭉 쓰고 있는 탓에 한글 자판 전반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제는 3줄 한글 배열에 익숙해져서 4줄 한글 배열을 언제 썼던 적이 있었나 싶게 손도 둔해졌습니다. 더구나 저는 영문 자판의 숫자 배열을 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도 4줄 한글 배열을 손수 쓰면서 연구하는 일은 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106692</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Jun 2024 00:45: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106693</link>
			<description>https://cafe.daum.net/kbd-p/8k2B/1 (김국 38A 자판)
https://ohi.pat.im/?ko=3-GimGug_38A (온라인 한글 입력기)

온라인 한글 입력기에는 나중에 바뀐 사항(기호 배열)은 반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봐서 고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106693</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Jun 2024 01:22: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106694</link>
			<description>온라인 한글 입력기에 38A의 바뀐 기호 배열을 반영했습니다.

https://ohi.pat.im/?ko=3-Gaon38A

날개셋 파일에서 쓰인 &amp;#039;가온&amp;#039;이라는 이름이 표기에 혼란이 덜할 것 같고 이미 들어간 가온26KM(2-Gaon26KM)이 있기도 해서, 입력기에서 쓰는 자판 배열 이름을 3-Gaon38A로 바꾸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106694</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Jun 2024 12:39: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994#comment106695</link>
			<description>김 국 자판 쓰는 사람 많은가요?
김 국 교수님은 쓰시려나?</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guid>https://pat.im/994#comment106695</guid>
			<comments>https://pat.im/994#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Jul 2024 12:2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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