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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두벌-자판의-장단점과-미래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Oct 2025 00:15: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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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622#comment67896</link>
			<description>글 잘 읽었습니다. 세벌식 자판이 두벌식 자판보다 어렵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에서는 초등학교도 아직 안 들어간 어린이도 세벌식 자판 잘 치고 있습니다. 두벌식 사용자들이 세벌식 자판을 어렵게 느끼는 건 세벌식이라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세벌식은 보기 드물고 두벌식은 흔히 보이는 세상이 된 환경적 요인 때문이라고 봅니다.</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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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at.im/622#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09:2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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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빙산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622#comment67897</link>
			<description>의견 고맙습니다.

솔직히 제가 공병우 세벌 자판을 쓰면서도 여전히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손가락이 절로 움직이는 것은 자판을 치는 머리와
자판이 어렵다고 느끼는 머리가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자판을 처음 익힐 때는 어려운 면부터 보입니다.
두벌 자판이 더 쉽다고 한 것은 나이 들거나 장애가 있어서
몸이 따라 주지 않은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전산 업무 때문에 손가락이 굳은 나이에 자판을 처음 만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에게 세벌 자판이 놓여 있었다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조금 연습해서는 속도가 붙지 않아서 전문 타자수나 젊은 사람에게
타자 업무를 떠미는 모습이 더 자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연습량이 쌓일수록 두벌 자판은 세벌 자판에 밀리니,
어릴 때 배우거나 연습할 시간이 넉넉하다면 세벌 자판을 익히는 쪽이 낫습니다.
두벌식이든 세벌식이든 골라 쓸 대안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데,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세벌 자판을 접할 기회가 너무 적어서 저도 안타깝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빙산</author>
			<guid>https://pat.im/622#comment67897</guid>
			<comments>https://pat.im/622#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18:4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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