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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삼보컴퓨터가-한컴을-인수-보석글이-생각난다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Oct 2025 02:3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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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인1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381#comment67519</link>
			<description>저렴하게 판매를 하면 많은 사람이 살것 같지만 결국은 공짜에 익숙한 개인들중 일부 사람들만 추가로 사게 됩니다.
비싸게 판매하면 기존에 구매를 하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갖게되어 구매를 중단하겠지만, 새로이 접하는 사람들은 원래 S/W 가격이 이런갑다... 하고 구매를 합니다.

결정적으로, 기업에서는 비싼 돈을 주고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야하고, 관공서등에 납품하는 조달가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일부 개인 시장을 잃더라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되는게 제품 가격을 올리는 마케팅 전략이죠.
그래서 프라임으로 주인이 바뀐뒤 지속적으로 매출액이 증가가 된 것입니다.

판매 수량 보다는 가격을 높임으로 인해 매출액이 증가가 되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지금의 가격이 적정 가격이 되어 버린것이죠.

박리다매는 마케팅 전략의 한 소요이지만, 이게 절대적인 필승의 전략은 아닙니다.
현재 한컴처럼 시장 지배능력이 있다면 가격을 올리면서 매출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미래를 내다보는 마케팅 전략의 한 소요입니다.</description>
			<author>행인1</author>
			<guid>https://pat.im/381#comment67519</guid>
			<comments>https://pat.im/381#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18:2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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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팥빙산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381#comment67520</link>
			<description>그런 점이 있군요. 정품 쓰는 개인이 많은 현실을 생각하면, 기업 판매에 주력하는 게 한컴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네요.

  그래도 개인 시장을 버리는 건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부터 꾸준히 구매했던 사람들은 주변에게 파급력이 크다고 보는데, 이들이 불법복제에 매력을 느끼면 앞으로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나와도 글처럼 꾸준히 많이 팔리지 못합니다. 글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도 대단하지만, 글이 밀리면 한컴도 미래가 어둡습니다.

  90년대에 한컴이 정품을 사서 쓰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역할을 했던 것처럼 지금도 업계에서 한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글은 자가용이나 휴대폰처럼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일찌감치 백신처럼 해마다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꾸준한 구매를 유도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팥빙산</author>
			<guid>https://pat.im/381#comment67520</guid>
			<comments>https://pat.im/381#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22:3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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