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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1990년대-이후의-공세벌식-자판-개선안들-1-3-90-자판과-3-91-자판은-완성판일까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5 Nov 2025 19:26:01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2.0.0 : Beta 3 : inquie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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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마머꼬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361#comment10654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 쓰시네요. 반갑습니다. 

세종대왕 기념관 언제 한번가야하는데, 못갔네요. 
요즘에는 고등과학원 근처는 아예 갈일이 없으니, 완전히 있고 있었네요.

391이 나쁜자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c언어, LaTeX과 같은 도구들을 배우는 시기에 세벌식을 배우다보니, 
숫자열이 없어진건 어떻게든 적응하겠는데, {} \  이 세글자 위치 다른건 못참겠더라구요.  

그 이후에 문장용 세벌식의 후손들도 참 재미난 녀석들이었습니다. (2010년대)

조금이상할지라도, 신디사이저처럼, 키보드를 2층으로 놓고 쓰면,
한글문장 95%에 영어 5%정도 섞는 환경에서는 효율이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도는 못해봤네요.

한쪽 테크를 타면 반대쪽은 엄두가 안나요. 
그런 제가 3-P2 자판으로 넘어온거보면, 최근들어 몇분의 노력+집단지성(향첨가)으로 만들어진 최신 세벌식 자판은 참으로 대단해요.</description>
			<author>전마머꼬</author>
			<guid>https://pat.im/1361#comment106543</guid>
			<comments>https://pat.im/1361#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May 2023 19:01: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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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361#comment106544</link>
			<description>3-90 자판과 3-91 자판은 공통점이 많지만 통일은 안 되는 관계였는데, 첫가끝 갈마들이를 받아들인 갈마들이 공세벌식 자판에서 사무용 배열과 문장용 배열의 경계가 흐릿해진 것이 2010년대의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공세벌식 자판에서 ㄶ · ㅄ 같은 겹받침들을 끊어 내지 못했고 숫자 배열 통합을 이루는 것도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통합에 다가갔지만 온전한 통합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3-91 자판에서는 숫자나 기호처럼 한글이 아닌 요소들이 일으키는 불편함이 적지 않습니다. 1990년대에는 배열을 정한 뒤에 사용자 의견을 듣고 배열을 고치는 과정이 없었지만, 요즈음에 나오는 공세벌식/신세벌식 자판들은 의견을 듣고 배열을 고치는 때가 더러 있습니다. 수정 작업이 거듭되면 쓰는 사람은 완성도가 올라가서 좋을 수 있지만, 만드는 사람은 일이 꼬일수록 수명이 깎인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 만큼 괴로운 작업이 되기도 합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361#comment106544</guid>
			<comments>https://pat.im/1361#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May 2023 23:29: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Playing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361#comment106760</link>
			<description>좋은 글에 
좋은 댓글이네요

3-90 3-91 모두 컴퓨터용 배열은 더 나은 방안을 찾아 떠나는 이정표로 볼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Playing</author>
			<guid>https://pat.im/1361#comment106760</guid>
			<comments>https://pat.im/1361#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Nov 2025 17:32: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361#comment106762</link>
			<description>맞습니다. 오늘날에 보면 조화롭지 않은 모습이 있더라도, 컴퓨터를 많이 써 본 사람이 적었던 때에 어쩔 수 없이 결단을 내려야 했던 면도 있었습니다. 이론이나 요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무에 쓸 수 있는 자판 배열을 내놓으며 더 나은 안을 만들어 간 것에 뜻을 둘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361#comment106762</guid>
			<comments>https://pat.im/1361#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25 10:5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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