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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표준이-된-세벌식-4-옛한글을-나타내는-표준-방안이-된-첫가끝-조합형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Oct 2025 03:46:11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2.0.0 : Beta 3 : inquie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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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마머꼬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5826</link>
			<description>ᄓᅶᇃ  유니코드 입력으로 써봤는데 신기하네요. 지워지기도 끝부터 지워지고 ...

그런데 이 글자가 utf-16에서 6바이트나 한다는거고... 표준위원회에서 
안 받아줘서 bmp영역 안들어갔으면 12바이트나 했겠습니다.   

아이구 무서워라... 

NFC, NFD는 뭐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노력입니다.

 조선 문헌들에서 새로운 자소(?) 계속나온다니 노고가 보통이 아니군요... 



조합형이라는게 capacity 에서는 손해를 마ㄶ이 보는 것 같은데... 표현력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네요.</description>
			<author>전마머꼬</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5826</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Feb 2020 16:08: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5831</link>
			<description>표준화라는 게 얼마나 대단하고 편리할 수 있는지가 예로 들어주신 유니코드 옛한글을 다루어 보면 잘 드러납니다.
조합형만 쓴다고 하면 요즘한글과 같은 표현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합용 한글 낱자들이 유니코드의 노른자인 BMP 영역에 들어간 것도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힘 쓰고 도와 주신 결과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과 글꼴을 개발하여 표준이 명목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효성을 띨 수 있게 해 준 분들의 노고도 잊지 말아야 하겠고요.

국책 사업으로 진행된 문헌 연구가 일단락되고 유니코드에 반영된 덕분에 이제는 못 나타낼 한글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더 넣어야 할 낱자가 나온다면 머리 아플 것 같습니다. 옛낱자들 가운데는 심하면 문헌에 한두 번 쓰이고 만 것도 있고,정식 낱자로 인정 받지 못하고 탈락한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비슷한 낱자가 또 많이 발견된다면, 그 때는 BMP에 넣는 걸 고집하기가 쉽지 않겠죠.</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5831</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Feb 2020 19:4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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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현수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6114</link>
			<description>저는 오리지날 28자 훈민정음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함초롬체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노래나 샹송 등 한글로 발음을 적기 어려운 가사를 표기할때 쓰고. 다만 아이폰이나 남에게 보여줄때 함초롬체가 깨져나오는 경우가 많아 왜 그런지 검색을 하다가 이런 한글을 전산화하는데 이런 엄청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알파벳 26자, 훈민정음28자인데. 알파벳도 1자로 표기하지 못하는 자음을 th ch wh gn식으로 하듯 훈민정음도 병서연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중세에 원칙없이 너무 다양한 조합이 쓰여 혼란속에 사라진 것 같습니다. 윗글에서도 결국 초성에 자음2개 콤비, 종성에 자음2개 콤비하다 보니 총 5자리를 곱하다 보니 애로가 꽃피네요.

중세국어 문헌에 사용례가 있다한들. 세종이나 신숙주 수준이 아니면 훈민정음의 근본원칙을 이해하고 병서/연서/모음조합 등을 사용한 경우가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조선어학회가 빼버린 ㆆ에서 윗쪽 작대기가 혀밑(설저)이고, &amp;#039;으&amp;#039;의 작대기가 입천장을 지칭한다는 것을 누가 알까요. ㆆ가 있어야 영어교사들이 그토록 원하는 low level vowel(혀위치가 낮은 상태로 발음되는 ʌ æ 등)을 표기할 수 있는데.

함초롬체도 초중종 성이 조합되었을때 각글자들이 그닥 미려하진 않은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한글이 컴퓨터에 들어가 구현되는 원리의 역사를 보니. 한정된 초성병서조합+음은 음끼리 양은 양끼리 꼭 짝을 맞추지 않는 자유로운 모음조합(ex ㅗ+ㅓ) 2가지만 조합형으로 만족시키려 해도 구현하려면 많은 애로가 있겠네요. 소리글자는 알파벳이 너무 많아도 좋은 건 아니고. 라틴알파벳 26개에 비해 움라우트 같은거 없이 28자로 만들어주셨으면 세종대왕님은 정말 잘 뽑아내신 건데. KS운운하는 공무원들 만나서 훈민정음이 신세를 망쳤네요.</description>
			<author>진현수</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6114</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Oct 2021 18:59: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6116</link>
			<description>도움말씀 고맙습니다.
닿소리 ㅇ(이응)이 빈 소리로 쓰이기도 하고 ㆁ으로 쓰이기도 하는 것처럼 요즘한글에서도 모습이 같은 낱자가 때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amp;#039;옛한글&amp;#039;이라고 불리는 한글 영역에서는 관점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던데, 그 점이 어렵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합니다. 

아무리 나타내는 폭이 넓은 한글 전산 표현 방식이 있어도 널리 쓰일 수 있으려면 꾸준히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듬어서 보급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여러 기업체들과 개발자들이 힘을 기울인 덕분에 요즈음에 함초롬체 등을 통하여 첫가끝 조합형을 널리 쓸 수는 있지만, 표준어에서 벗어나는 말을 나타내는 것에 사람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인지 아쉬운 점이 빨리 풀리지 않고 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21세기 세종 계획 등에서 이루어진 문헌 조사는 전산 환경에서의 한글 표현 방안을 표준화하는 일에서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나 6·25 동란 같은 어려운 때가 없었다면 더 일찍 대규모 문헌 조사를 벌여 관련 연구자들의 한글에 관한 지식 수준을 높힐 수 있었겠지만, 그런 쪽에서 준비 작업이 늦는 바람에 한글 표현 방안을 일관성 있게 마련하지 못하고 완성형과 조합형을 함께 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코드와 한국산업표준으로 확정된 첫가끝 조합 방안도 한글을 나타내는 폭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유니코드에 올리지 않은 겹낱자를 조합하는 방안이 없어서 나중에 옛 문헌에서 겹낱자가 더 발견되면 유니코드에 겹낱자를 더 넣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호계와 글꼴을 운용하는 편의를 높이고 활용 폭을 넓히는 쪽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오직 한글을 나타내는 폭을 넓히려고만 했으면 첫가끝 조합형도 N 바이트 조합형처럼 개발자들이 아주 등을 돌리는 한글 표현 방식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오늘날에 쓰이는 첫가끝 조합형은 그럭저럭 운용 편의와 표현 폭이 잘 절충된 꼴인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6116</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Wed, 20 Oct 2021 11:39: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원철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6180</link>
			<description>제목 : 외국어(F, V, TH)의 한글 표기

목적(효과) : 
  외국어(F, V, TH)의 보다 정확한 한글 표기
  한글(문자)의 국제화

내용 :
외국어(영어 기준)의 F, V, TH 의 발음을 한글로 구분되게 보다 정확하게 표기
예 :
F : ㅍ  →   ㅍ+∘ ⇨ 
V : ㅂ  →   ㅂ+∘ ⇨ 
TH : ㅅ/ㄷ → ㅅ/ㄷ ⇨  /  

처럼 하게하는 키보드의 조합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자판에 하나 더
아니면
문자 판에 아예 고정 시키든지요</description>
			<author>조원철</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6180</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Jan 2022 11:15: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84#comment106184</link>
			<description>글쇠 조합을 하거나 자판 배열을 바꾸어서 V나 F에 대응하는 한글 낱자를 나타내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넣는 한글 낱자를 널리 쓰려면 그 낱자를 어떤 부호값으로 어떻게 나타낼지를 미리 약속을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 낱자들을 유니코드에 이미 들어간 낱자들(ᅋᅠ, ㆄ 따위)의 부호값으로 나타낼 수도 있고, 유니코드에 새로운 낱자들을 넣는 길도 있습니다. 자판 배열에 조합용 부호( https://pat.im/1185 에 나오는 이음 문자 같은 부류 )를 따로 두어서 기초 낱자와 조합해 넣게 수도 있을 겁니다. 자판 배열에 V나 F를 나타내는 낱자를 따로 넣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적은 글쇠로 한글을 넣는 자판 배열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글쇠를 많이 쓰더라도 단순한 방법으로 낱자를 넣는 자판 배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에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84#comment106184</guid>
			<comments>https://pat.im/1184#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Jan 2022 20:56: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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