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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한글-문화원이-보급한-세벌식-자판-이름-이야기-8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Oct 2025 15:18:3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2.0.0 : Beta 3 : inquie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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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기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120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시리즈를 연재해주셨군요. 사실 이번 8번째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던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과정에서 3-90 자판과 3-91 자판 사이에서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 여론이 어떤 이유로 지금처럼 되었는지가 궁금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자세히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도 좋은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신세기</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1205</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Jan 2017 19:4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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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1423</link>
			<description>덧글 달아 주시는 분들께 바로바로 답하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위 글을 올리며 까다롭게 느낀 것을 다음 세 가지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근거로 삼을 만 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고, 두째는 사람들이 접할 수 있었던 정보의 폭이 저마다 다르고 제한되어서 관점이 통일될 수 없었고, 세째는 그 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갈등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이야기하려 들면 주관성을 크게 드러내며 어느 한 쪽을 크게 옹호하는 쪽으로 빠지기 주제입니다.

1990년대에 공세벌식 자판을 쓰던 사람들은 대체로 &amp;#039;두벌식&amp;#039;과 &amp;#039;세벌식&amp;#039;을 맞서우는 단순한 대립 구도로 한글 자판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 익숙했고, 3-90 자판과 공병우 최종 자판의 꼬인 관계는 단체 차원의 활동을 통하여 정리되어야 할 문제로 여기곤 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한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무언가 잘못 꼬였다는 것은 알았고 꼬인 문제가 저절로 풀리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 꼬였는지 생각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더 욕심을 내서 한글 문화원에서 활동한 분들의 증언까지 모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자 기질이 없는 저로서는 더 일을 벌이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동향을 알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면 다른 분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데, 제가 이런 주제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세벌식 자판을 쓰는 사람들과 자주 교류하지 않은 덕분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위 글을 겨우 올렸지만, 작지 않은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자료를 찾고 엮는 것보다도 다른 관점들이 맞부딪치는 가치 문제를 균형 있게 다루는 것이 제게 한참 힘에 부치는 것 같습니다. 정보 처리 능력을 딸리는 가운데 마음을 가라앉히며 지나친 주관은 억누르려다 보니, 마음이 휑해지고 머릿속이 텅 빈 느낌이 오래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공세벌식 자판에 얽힌 정보들이 조각조각 나뉘어 알려져서 오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그 생각 때문에 실수라도 할까 봐서 글을 얼른 끝맺지 못하고 며칠씩 쓰다 지우기를 거듭하는 것이 버릇이 되고 말았습니다. 덧글에 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마 이 후유증을 한동안 달고 살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1423</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Feb 2017 23:57: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세기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1713</link>
			<description>덧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고심하시면서 이 글을 쓰셨군요. 민감한 주제일 수 있기에 쓰시기 쉽지 않은 글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산고를 거치며 쓰셨기에 더욱 정보력이 있고 유용한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좋은 글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팥알 님 온라인 한글 입력기에서 404 오류가 뜨고 있는데 혹시 ohi 파일을 바꾸고 계신 건가요?</description>
			<author>신세기</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1713</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Feb 2017 17:13: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1714</link>
			<description>요 며칠 사이에 호스팅 계정을 옮기다가 착오가 좀 있었습니다. OHI가 잘 돌아가는지 깜빡하고 살피지 않은 것 죄송합니다. 지금은 복구했습니다.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낼 뻔 했습니다. 고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1714</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Feb 2017 18:51: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토토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2120</link>
			<description>막연한 두벌식과 세벌식에 대한 개념만 있었을 뿐인데 이렇게 자세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숨어 있는 줄 몰랐네요. 이제는 두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세벌식을 병행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좋은 글 잙 읽었습니다. 나머지 게시글도 찬찬히 더 읽어볼게요.</description>
			<author>토토</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2120</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Feb 2017 13:0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후후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456</link>
			<description>어릴적 컴퓨터 실습시간에 두벌식은 이미 너무 빨라서 심심풀이로 세벌식 기본배열을 어슴푸레 익힌것

그리고 마침 시간이 많고 여유가 생겼던 때에 세벌식에 관심을 잠깐 기울이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세벌을 쓰고 있지 못했을겁니다. 일상이 바쁜 현대에 자판을  새로 통째로 바꾸는건 쉽잖고도 딱히 이유를 찾긴 심든 일이죠. 소설가나 프로그래머라면 모를까.

손이 작아 네줄자판이 힘들고 공세벌과 완전 다른 자판을 외울 여유도 없던 저는 신세벌에 안착했습니다. 리눅스 우분투 버젼을 호환성 사정상 1604 에서 1404로 떨어트렸더니 P1 만 있길래, 역으로 P2 쓰다가 P1 으로 갈아타게 됐지만 이미 그나마 가장 익숙해진 자판이고</description>
			<author>후후</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456</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Fri, 04 Aug 2017 22:47: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후후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457</link>
			<description>지금은 바꿀 여력도 관심도, 타자 치는 일도 적어서 그냥 그러려니 있는대로 적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 ㅎ.
불편 크게없이 오래 만족하며 쓸수있는 구관이 오히려 명관이다 생각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후후</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457</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Fri, 04 Aug 2017 22:50: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후후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458</link>
			<description>근데 남의 윈도우 피씨에 날개셋 깔고 쓰기도 하는데 복벌식이 그리 완벽하진 않아서 아예 바꿔 쓰다가
되돌려 놓는거 깜빡하는 일이 종종.
윈도우 스페이스 누르면 되는데 미안하더란. 에구.
아직 젊어 사실 두벌도 남들 이상 빠른데도 세벌이 익숙해지는 만큼 두벌은 치기가 싫어지는 요상한 습관.</description>
			<author>후후</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458</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Fri, 04 Aug 2017 22:56: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덧글입니다</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498</link>
			<description>비밀 덧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덧글입니다</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498</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Oct 2017 12:28: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00</link>
			<description>이 글에서는 풍문처럼 들릴 수도 있는 정보들의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자 어느 만큼은 기록 근거를 댈 수 있는 선에서 이야기를 끌어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2000년대 중반까지 모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았고 달리 참고할 만 한 자료도 없어서, 옛 세사모(sebul.org)의 모습을 담는 것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도 겹받침과 숫자 배열 때문에 3-91 자판으로 넘어갔으므로, 3-91 자판을 지지하는 쪽에 공감한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3-91 자판으로 넘어간 것은 개인 판단에 따른 것이었고, 3-91 자판보다는 3-90 자판이 대의명분을 등에 업고 있다고 여겨 왔습니다. 이는 정통성의 기준이 특정 인물(공병우)에만 있지 않고 옛 한글 문화원의 종합된 활동에 있다고 보면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다만 옛 정보와 시대 상황에 맞게 갱신된 정보가 잘 돌지 못하여 같은 생각을 함께 하기 어려웠다고 보고 있습니다.

&amp;quot;쏘아붙였다&amp;quot;거나 &amp;quot;의견을 너무 강하게 내세웠다&amp;quot;고 한 것은 옛 세사모 안의 분위기만이 아니라 세사모 밖의 블로그나 게시판에 비친 인상까지 두루 이야기한 것입니다. 특히 다음 박흥호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제가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세벌식 390 자판이 나오게 된 사연 
http://blog.daum.net/hopark/15415

세벌식 390 글자판과 최종 글자판 비교
http://blog.daum.net/hopark/11722486

3-87 자판을 비롯한 공자판들은 개선안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기호들의 구성과 배치가 달라졌지만, 3-90 자판에서 같은 기호 구성을 후속 개선안에서 이어 갈 수 있는 짜임새가 잡혔습니다. 만약에 공세벌식에 바탕한 표준 배열을 정한다면 3-90 자판의 한글/기호 구성이 표준 후보를 좁히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90 자판은 먼저 나온 배열의 단순한 변형이 아니라 일반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공세벌식 자판의 안정된 기틀을 닦고 규격화에 다가간 배열로 볼 수 있습니다. 그 3-90 자판의 실무 연구자가 박흥호 선생님이었으므로, 박흥호 선생님도 공병우 선생님에 버금가는 업적을 남긴 분으로서 존중 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께 &amp;quot;감히 박사님께서 만들어 발표한 최종 글자판조차도 쓰지 않고 390을 고집하고 있다&amp;quot;고 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저는 그 때의 상황을 황당하게 여기면서 겁도 먹었습니다. 그 무렵에 제가 한글 자판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어서 바로 반론을 펼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무언가 꼬인 것을 눈치 챘더라도 알았더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였는지까지 알려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2000년대에 가장 걱정할 수 있는 기류는 &amp;#039;공병우&amp;#039; 한 분만 너무 우러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자판 배열의 아쉽고 모자란 점을 따지는 쪽의 토론은 잘 하면 더 나은 배열을 끌어 내서 공병우 정신을 잇는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 배열을 살피지 않고 만든 사람에 따라 자판 배열의 정통성을 가리는 것은 다른 연구자들의 손발을 묶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옛 세사모 회원들이 모두 동조하지는 않았더라도, 바깥 세계에 비치는 세사모는 회원들 개개인의 뜻에 관계 없이 논란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습니다. 공고문처럼 붙어 있던 옛 세사모 설명 자료를 통하여 운영진이 3-90 및 3-91 자판을 택하는 문제에 대하여 뚜렷한 목적 의식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세사모의 설명 자료는 가장 먼저 입문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흔들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웹 공간에 미친 홍보·파급 효과는 옛 한글 문화원의 유인물 자료를 뛰어넘고도 남을 만큼 컸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원이나 방문객은 이 설명 자료에 잘못된 데가 보여도 손수 고칠 수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지금의 세사모 카페는 분위기와 운영 방식이 옛 세사모와 사뭇 다릅니다. 근래에 연구·토론 모임 성격을 함께 띠고 있지만, 그 동안 운영진이나 세력을 이룬 회원 집단의 입김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친목 모임에 가깝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본래부터 그러했을 수도 있지만 그 동안에 세벌식 관련 모임 활동들에서 겪은 진통들을 거울 삼고 대비하려고 운영진과 회원들이 노력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정보를 나누는 데에 여러 매체들이 함께 이용되곤 합니다. 자주 갱신해야 할 정보는 위키에 올리고, 주관성이 짙거나 더 다듬어야 할 내용이 있는 글은 블로그에 올리는 식입니다. 옛 한글 문화원에서도 여러 매체들을 이용하여 정보를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체의 이름을 걸고 우편이나 간행물 광고를 통하여 배포된 공지·설명 자료는 설명문답게 꼼꼼하고 차분한 문체를 썼고, 주장이나 연구 결과가 담긴 글은 글쓴이의 실명을 걸고 간행물과 PC 통신 게시판 등에 올라오곤 했습니다. 때로운 치우친 주장을 하기도 하는 개인과 묵직하게 무게 중심을 잡는 단체가 서로 보완하는 관계를 이루어서, 양동 작전이 펼쳐진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비하여 2000년대 이후의 세벌식 자판 관련 활동들은 내용과 논리 면에서 1990년대 수준을 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1980~1990년대에 PC 통신 게시판에 올라왔던 것과 내용과 논리 전개 방식이 2000년대 이후에도 비슷하게 쓰인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옛 정보를 모를 때는 신선하게 느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2000년대 중반을 넘어가서도 새로 찾거나 만든 성과물이 쌓이지 못하고 줄거리가 비슷한 이야기가 쳇바퀴 돌듯 거듭되는 것에서는 누구나 식상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이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을 두 가지로 꼽아 보면, 전산화되지 않았거나 후미진 곳에 있던 자료들을 하나씩 뒤져서 찾기 힘들고 모은 자료가 많아도 뜻있는 정보를 잘 추리고 엮지 못하면 자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할 수 있는 것입니다. &amp;quot;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amp;quot;라는 말이 공병우 계열 세벌식 자판의 역사를 되짚는 일에 꽤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분량과 관점 때문에 진상을 더 자세히 이야기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옛 세사모 회원들의 활동도 그렇고 옛 한글 문화원의 내부 형편도 이 글에서는 자세히 다루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시절과 그 공간을 겪은 분들의 증언이 있으면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이 참고하고 보태서 더 진지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옛 한글 문화원처럼 단체 차원의 짜임새 있는 지원 활동은 기대하기 어렵고, 개인들이 힘을 보태 필요한 일을 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개개인의 활동이 언제나 꾸준하기 어렵고 시간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블로그나 위키 같은 정보 매체들을 적절히 활용하는 일이 더 절실해졌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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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Nov 2017 23:2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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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 덧글입니다</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05</link>
			<description>비밀 덧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덧글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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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Nov 2017 00:2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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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07</link>
			<description>도움말씀을 해 주시고 글 내용에 얽힌 정황을 이해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욕심을 부리면 기자가 취재하듯 증언록을 만들어 봄직도 하지만, 제가 그런 쪽으로 움직이기에는 꽤나 은둔형입니다. 나중에 보충하는 성격으로 글을 더 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미처 모르고 있거나 주목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다른 분들이 저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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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Nov 2017 19:1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덧글입니다</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12</link>
			<description>비밀 덧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덧글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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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Dec 2017 09:0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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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성호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23</link>
			<description>세벌식 자판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세벌식으로 바꾼지 한 10년 넘었을까요. 자주쓰는 자판은 기억하지만 전부 다는 기억하지는 못하고 이후로 그냥 생활에 쓰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이 블로그의 글을 자세히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자판 습관도 돌아보고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최성호</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523</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Mar 2018 16:19: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148#comment105525</link>
			<description>찾아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도 세부 배열을 다 외우지 못한 채로 공세벌식 자판을 쭉 썼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세벌식 자판을 쓰는 환경은 달랐어도 겪었던 고충에 비슷한 면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148#comment105525</guid>
			<comments>https://pat.im/1148#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Mar 2018 19:16:1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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