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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걸이: 한글-기기에-쓰인-두벌식-자판-1-풀어쓰는-수동-타자기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link>https://pat.im/</link>
		<description>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Oct 2025 16:3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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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3051</link>
			<description>한글박물관 10월9일 다녀왔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한글타자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송기주 타자기라네요. 그럼 그 이전의 타자기는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걸까요?</description>
			<author>세벌</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3051</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Oct 2014 06:54: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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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3125</link>
			<description>공병우 선생님의 자서전에는 광복 뒤에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한글 타자기인 이원익 타자기가 사무기 파는 곳에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한 대 남은 송기주 타자기도 송병훈님(송기주님의 아들)이 6·25 전쟁이 나고 피난하던 때에 대구의 가게에서 사서 보관하신 거라고 합니다.
물건을 살 돈과 시간이 있었다면, 6·25 전쟁 직전까지는 이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한글 타자기들을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 잘 간직했거나 버려져 있는 한글 타자기가 더 있을지 모르지만, 개조·재활용·분리수거로 사라진 한글 타자기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3125</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Oct 2014 12:2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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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연못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3211</link>
			<description>팥알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일전에 송기주4벌식 타자기가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어 반가웠습니다.

세벌님도 언급하셨지만, 송기주4벌식타자기에 앞서 나왔던 이원익타자기나 송기주2벌식타자기가 혹시나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제블로그에 원형타자기 사진을 크게 올리게 된 배경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가지 송기주4벌식 타자기를 보면서 아쉬웠던것은 당시 신문에 올랐던 송기주 4벌식타자기의 뒷부분(종이 넣을 때 받쳐주는 부분)에는 &amp;#039;조선글타자기&amp;#039;란 한글 명칭이 분명 인쇄되어 있었는데 어찌된 사연인지 이번 공개된 타자기에는 언더우드란 영문표시가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여간 이원익,송기주2벌식 타자기나 팥알님이 언급하신 이원익타자기와 비슷한 연대에 나왔다는 언더우드타자기가 불현듯 우리 앞에 나타나기를 기원해봅니다.</description>
			<author>작은 연못</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3211</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Oct 2014 23:3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3257</link>
			<description>공병우 타자기도 완제품으로 나온 제품은 대체로 &amp;#039;공병우&amp;#039;라는 이름이 새켜져 있지만,
개조해서 만들어진 제품은 &amp;#039;공병우&amp;#039; 이름이 새겨지지 않은 게 꽤 있습니다.

처음에 만들어진 송기주 타자기는 &amp;#039;조선글 타자기&amp;#039; 이름이 붙었지만,
나중에 만들어진 것은 이름표까지 신경 쓰지 않고 시장에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기주 선생님이 본래 가지고 있다가 전쟁 통에 잃어 버린 타자기에는 &amp;#039;조선글 타자기&amp;#039;가 새겨져 있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3257</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Oct 2014 07:12: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덧글입니다</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4511</link>
			<description>비밀 덧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덧글입니다</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4511</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14 16:38: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84555</link>
			<description>언더우드 타자기는 이원익 타자기처럼 스미스 프리미어 타자기로 개발되지는 않고, 근래에 쓰인 타자기처럼 윗글쇠(shift)를 써서 막대 활자 하나가 두 글짜를 찍는 방식으로 개발된 것 같습니다. 
&amp;#039;키의 웃 부분&amp;#039;과 &amp;#039;아랫 부분&amp;#039;은 윗글쇠를 누르고 치는 활자 부분과 윗글쇠를 누르지 않고 치는 활자 부분을 가리킨 듯합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84555</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14 21:07: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작은연못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104933</link>
			<description>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원익타자기는 자판배열표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월간 한글정보 창간호(92년 9월)에서 장봉선이 이원익타자기 글자판을 1950년 레밍톤 일본지사에서 구했다며
자판배열표를 올려 놓은 자료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자퍈배열표가 이원익 타자기 자판배열표인지 확인이 가능한지요?
자판배열표는 제블로그 &amp;#039;우리나라 초창기 타자기 역사&amp;#039;난에 올려놓았습니다.</description>
			<author>작은연못</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104933</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Apr 2017 16:3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팥알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104948</link>
			<description>블로그에 올려 주신 이원익 타자기 배열표는 임종철 선생님의 〈대학 한글 타자〉에도 나오는데, 배열이 같은 걸로 보아서 자료 원천이 서로 같은 것 같습니다. 〈대학 한글 타자〉에 나오는 배열표는 손글씨로 적혀 있는 점이 다릅니다. 12×7 글쇠로 된 이원익 타자기와 다르게 요즈음에 쓰는 글쇠판과 비슷하므로 곧이 곧대로 그린 배열표는 아닌 걸 알 수 있습니다.

김태호 교수님의 「&amp;#039;가장 과학적인 문자&amp;#039;와 근대 기술의 충돌」(《한국과학사학회지 제33권 제3호, 2011)에 이원익 타자기에 관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http://www.khss.or.kr/kjhs/1810

논문의 그림4에 김태호 교수님이 《한글정보》에도 나오는 이원익 타자기 배열표를 바탕으로 12×7 글쇠 규격에 맞게 다시 그린 배열표가 있습니다. 배열이 맞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 가운데는 김태호 교수님의 추론이 가장 객관성 있다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팥알</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104948</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Apr 2017 00:25: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봉재님의 덧글</title>
			<link>https://pat.im/1024#comment105008</link>
			<description>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김태호교수님의 배열표가 스미스프리미어10번 타자기와 자판수(84개)가 같고 아라비아숫자와 한문숫자의 배열 위치가 같아 상당히 신뢰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미스프리미어타자기의 영문대문자부분(위 4줄)만 이용한줄 알았는데 84개 자판은 모두 활용하였네요. 제블로그에도 일부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정보와 설명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이봉재</author>
			<guid>https://pat.im/1024#comment105008</guid>
			<comments>https://pat.im/1024#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Apr 2017 17:55: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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