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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모아치기와-옛한글특수기호-넣기에서-보는-3벌-자판의-쓸모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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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5-10-16T09:34:1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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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덧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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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덧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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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5-30T03:10: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덧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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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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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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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5-30T13:11: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쓴 글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면 저도 기쁩니다.

글을 퍼가는 것은 여러 가지로 걸리는 것이 많아서 허락하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공개하지 않는 곳에 담아두거나 글의 일부를 정당하게 인용하는 것과 달리, &amp;#039;글 퍼가기&amp;#039;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여러 가지로 걸리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능력이 좋지 못하여 이런 글을 쓰는 데에 몇 달씩 걸리고 자료는 몇 해 동안 모으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복사해서 올리는 데는 길어야 몇 분밖에 걸립니다. 제 블로그는 조용한데 다른 곳에 퍼 올린 글에는 덧글이 주렁주렁 붙는 걸 보고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 대가를 바라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쓴 글이 남의 글처럼 되어 버리는 일이 기분 좋을 리는 없습니다.

이 블로그는 호스팅을 받아 운영합니다. 호스팅을 받아 만든 블로그들은 일정 기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자료량에 한도가 있습니다. 만약 그 한도를 넘어서면 호스팅 회사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때로는 결제할 때까지 접속을 막기도 합니다. 포털 블로그야 좀처럼 전송량 제한을 두지 않겠지만, 설치형 블로그는 전송량이 많을수록 운영자에게 부담이 됩니다. 지금은 월 단위로 전송량을 계산하고 있어서 좀 낫지만, 하루 단위로 전송량을 셈할 때에는 지식인이나 포털 블로그 같은 곳에서 통째로 퍼간 글의 그림이 화근이 되어 블로그가 마비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도 복사한 그림이 나도는 바에야 그냥 그대로 쓸 수 있게 하기를 바라지만, 어쩔 수 없이 미리 허용한 주소만 블로그 자료를 쓸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퍼가기 기능이 있고 자체 검색기로부터 특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퍼 올린 글이 다른 곳의 원본 글보다 검색기에 더 잘 잡히곤 합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blog.naver.com/userid가 아니라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serid...처럼 언제 바뀔지 모르는 형식의 실제 주소를 쓰므로 그림을 비롯한 자료를 가져다 쓰는 데에 따로 배려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제가 쓴 글을 고칠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글에서 어법에 어긋나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는지 붙인 그림에 문제가 있다든지 보이면 고치기도 합니다. 블로그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기도 하므로, 글에 잘못되거나 모자란 데가 있으면 더 다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 조건 없이 복제를 허락하는 글도 되도록 원본 글의 주소를 걸어 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퍼가기 문제가 워낙 제게 골치아픈 문제라서 덧글이 길어졌습니다. 세벌식 자판을 알리는 글은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퍼가기 기능이 없는 블로그나 누리집을 열어서 속기나 자판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자 하신다면, 자료를 제공하고픈 마음은 있으니 나중에라도 다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포털 블로그에 글을 모아둔다면 되도록 비공개로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래도 꼭 공개해서 보시고자 한다면 지금처럼 글모이(RSS와 ATOM)를 발행하지 않는 상태로 두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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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흥반장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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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흥반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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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4T18:59: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진짜 세벌식에 관한 모든 자료가 총망라 되어 있네요.
굉장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 많은 외래어들이 블로그 전체적으로 한글화 되어 쓰여있는것이 인상깊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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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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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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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4T21:57: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벌 자판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세벌 자판의 기능이 무엇인지 따져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대세는 이미 두벌식 표준 자판으로 넘어가 버려서 같거나 비슷한 기능만으로는 세벌 자판이 살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세벌 자판은 1990년대 이후에도 발전하고 있고, 아직도 더 연구해 볼 만한 구석이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수학, 물리학 같은 과학계에서 적절한 우리말을 자주 만들어 쓰고 있어서 저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 있어도 자꾸 쓰지 않으면 어색한 말로 남겠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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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hantom0378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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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antom037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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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4-28T09:29: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마태 자판도 &amp;#039;에 .을
[에 ,를 배치했네요.

안마태자판 종성에 겹받침을 넣는다면 (재미붙임)
오른쪽 쉬프트는 쌍모음과 거샌소리 입력할때(ㅎ누르나 쉬프트나 별차니 없을지도, 하지만 쌍모음 입력할때 일관성을 같는건 좋을거 같아요)
. 왼쪽 쉬프트는 겯받침용
ㅋㅋㅋ
하지만 날개셋에 왼쪽 쉬프트와 오른쪽을 구별하는 기능은 없겠지ㅠ

그래서 일단 종성 쉬프트에 곁받침을 넣는 작업을 해야겠네요 일단은


팥알님은 무슨 자판배열을 쓰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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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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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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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4-28T13:35: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제가 해 보지는 않았지만, 날개셋에서는 왼쪽/오른쪽 윗글쇠를 구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세벌식 사랑 모임에 보면 특백님이 그렇게 해서 구현한 자판 배열이 있습니다.

저는 3-2011 옛한글 자판을 쓰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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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hantom0378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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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antom037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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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4-28T15:39: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세벌 좌우 바꾼거 엄청 편해요.

오른쪽 손 비중 높은게 정말편해요. 제가 오른손잡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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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나가던행인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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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나가던행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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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9-18T21:18: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퍼가려고 했는데, 댓글을 보니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군요.
주소만 가져갔다가 어느순간 원본이 삭제되서 보지 못하는 경우도 가끔 접해서...

일일히 복사해서 붙여넣고 싶을만큼 훌륭한 글이네요. 필요하면 검색을 잘 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특수기호 치는법 으로 구글신께 요청해서 블로그 1순위 글을 타고 왔습니다.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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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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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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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9-19T01:23: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PC 통신 때부터 원본 글이 사라지는 일을 자주 겪어서 글 내용을 보존하는 일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사는 하되 공개하지 않고 보신다면 저에게도 보람된 일입니다. 다만 원고료를 받은 것도 아니고 오직 글을 재산으로 여기는데, 애써 썼지만 바로잡아야 할 내용이 있을 수도 있는 글이 다른 곳에 실려서 공개되고 있으면 소중한 재산을 털린 것 같아 기분이 언짢습니다.

요즈음은 웹이 워낙 접근하기 좋은 매체이다 보니 학위 논문처럼 권위를 인정받는 글에도 괜찮은 블로그 글을 퍼다 쓰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 인용이나 복제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블로그를 되도록 유지해야 글의 원천을 알릴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다 포털 업체가 파산하여 여러 블로그·게시판들이 통째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이 블로그는 포털 업체에 기대지 않고 운영되니 제가 신경 쓴다면 가까운 때에 문을 닫지는 않을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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