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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3-2011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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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5-10-15T20:57: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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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깨몽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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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깨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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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8T14:39: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이 많으셨네요...
공병우 박사님이 만들어놓은 세벌식이 이렇게 요즘에 맞게 고쳐지는 것이 참으로 다행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amp;#039;날개셋&amp;#039;을 쓰지 않고는 &amp;quot;창문&amp;quot;에서 이 글쇠를 쓸 수는 없겠지요?
보기를 들어 저는 &amp;#039;세벌식 파워업&amp;#039;(Han3Tool)을 쓰는데 그런 데에 이걸 적용할 방법은 없겠지요...?(...라고 안 될 것 같으면서도 혹시나 싶어 여쭤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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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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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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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8T18:31: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날개셋을 통하지 않고 윈도에서 IME를 조금 고치는 방법으로는 어려울 겁니다.
아직 리눅스에서 쓸 수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PC가 처음 나왔을 때에 한글 입력기가 바로 나와 쓰이지 못했고 초창기의 한글 입력기가 지금보다는 허술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다른 3벌 입력기들도 사람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기능을 더 갖추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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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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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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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8T16:24: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에서 벗어나는 질문 하나. 자판 그림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드셨나요? 참 깔끔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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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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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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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8T20:53: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키 백과에 svg 방식으로 올라온 자판 배열 그림을 바탕으로 삼아서 inkspace로 편집했습니다.

http://inkscape.org/

svg 그림은 윤곽선 방식으로 처리되어서 크기를 키워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여기엔 svg를 png 파일로 바꾸어 올렸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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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특백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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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특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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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0:17: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키백과의 svg 파일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inkspace는 받았는데, svg 파일을 실제로 다운받는 경로가 어디 있지요?
매번 무슨 프로그램 사용에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니고, 띨띨한 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도와주세요 ;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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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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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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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3:28: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웹 브라우저에서 svg 파일을 열어 소스 보기도 내용을 복사할 수 있고,
svg 파일 주소가 링크로 걸려 있다면 &amp;#039;다른 이름으로 저장&amp;#039;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는 svg를 그대로 보여 주기도 하고, png 같은 형식으로 바뀐 그림을 보여 주기도 해서 처음엔 저도 많이 헤맸습니다.^^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KB_Sebeolsik_Flnal.svg 에 있는 그림의 svg 원본 파일의 경로는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3/39/KB_Sebeolsik_Flnal.svg 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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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리코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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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리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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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5:06: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 직원이 여자 사원보다 문서를  빠르게 타자를 치는데 치는것 보면 그리 
빠르지도 않은데  항상 문서가 먼저 끝나던군요 그래서 물어봐죠 어떻게 그렇게 빨리 치랴고 대답은 간단하던군요 3벌씩 자판이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배워볼라고 홈에 들어 왔는데 자주 업데이터 되고 자판이 자주 빠귀면 어떻게 배워야 하나요? 저희는  한글과 엑셀을 자주 사용하기때문에 최종자판으르 배울려고 하는데 주인장님 답변 부탁드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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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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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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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8:25: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제안한 자판 배열은 최종 자판의 아쉬운 점을 메워 더 빠르고 편하게 글쇠를 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야 제가 제안한 배열을 쓰고 있고, 이 배열이 널리 쓰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아직 실험 단계에 있는 새 배열을 꼭 익히시라고 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여러 한글 입력기들이 최종 자판이나 3-90 자판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새 배열이 더 낫다는 판단이 서고 날개셋으로 자판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면, 새 배열이 나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날개셋을 쓰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최종 또는 3-90 자판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마침 3벌 자판을 쓰는 분이 가까이 계시니 의견을 여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아한글, 엑셀에서는 날개셋을 쓸 수 있고, 날개셋 타자 연습기에서는 날개셋으로 만든 배열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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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특백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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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특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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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8:00: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도저히 뭘 어떻게 조작해야 글자를 수정할 수 있는 건가요?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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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특백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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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특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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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8:04: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호가 안 먹혀서 수정할려고 했는데 그냥 놔둬야 되겠군요.

Inkscape 화면에서 여기 표시되어 있는 그 한글 낱자들을 어떻게 수정할 것이냐... 그 문제입니다. 성의없이 질문올렸다면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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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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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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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9T18:44: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키 백과에 있는 svg 그림은 글꼴 정보를 없애서 외곽선으로만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마 글꼴이 없을 때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막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들어가 있는 문자들은 다른 문자로 바꾸지 못합니다.
마치 HTML 문서라도 편집하듯 XML 편집기 기능(ctrl + shift + X)을 써서 획 단위로 넣고 뺄 수는 있습니다.

inkscape 왼쪽에 보면 A로 써진 쪽그림(단축 글쇠 F8)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서 새로 글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위키 백과의 그림에는 맑은고딕이나 돋움체 같은 글꼴이 들어가 있으니,
글꼴을 골라서 크기와 굵기를 바꾸어 보면 똑같은 글짜를 얻을 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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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늘팽귄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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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늘팽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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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12T02:3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쿼티 특수기호에 의존하는 세벌식 최종 글쇠 변경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쿼티가 아닌 드보락, 심지어 콜맥이란 새로운 글쇠판 배열을 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쿼티 글쇠 배열에 의존한 한글 입력기는 예를 들면 리눅스에서 나비, 시스템 기본 글쇠판으로 콜맥이나 드보락을 사용하면 한글 입력이 엉망이 됩니다. 

저는 리눅스에서 콜맥과 세벌식 최종을 사용합니다. 

한글은 두벌식, 세벌식 390, 세벌식 최종
영어는 쿼티, 드보락, 콜맥까지 써봤습니다.

세벌식 최종과 콜맥을 리눅스에서 IBus  입력기로 완벽히 쓰고 있는데요. 

제가 느낀건 한번 정해진 글쇠판 글자 한두개를 바꾸는 건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바꿀수 있도록 입력기에 기능을 추가해야지, 글쇠판 자체를 새로 바꾸는 건 문제가 많습니다. 
공 병우 박사님이 평생을 거쳐 만든 세벌식 최종입니다.

세벌식 사용자들도 너무 작아서 국내에서 세벌식 글쇠판을 구입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개인들이 세벌식 변종들을 계속 만들어 세벌식 입문자들에 혼란만 심해졌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이런 변종들은 세벌식을 처리하는 입력기에서 옵션이나 설정 파일을 수정하는 기능을 넣으면 됩니다. 장기적인 면에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리눅스에선 이 기능을 시스템 차원에서 지원해 사용자가 글쇠값을 마음데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수준에 이른 사용자들은 글치기와 글쇠판 전문가들이고 리눅스도 잘압니다.

지나간 얘길 수도 있지만 두벌식처럼 세벌식도 최종 하나만 입력기에서 지원했다면 아마 더 많은 사용자들이 생겼을 겁니다. 왜 두벌식은 한가지만 있지만 세벌식은 5개가 넘어야 할까요? 이런 상황이니 마이크로소프트같은 회사에서 버그있는 세벌식 지원 입력기를 내놓고 사용자들만 힘들게 해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나 7에선 세벌식 입력기 버그가 해결되었나요? 
저는 리눅스만 사용해서 관심 밖이지만 궁금은 하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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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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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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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pat.im/855#comment68022</id>
    <published>2011-12-12T12:17: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비슷한 배열이 많이 있어서 입력기 환경에서는 좋지 않음을 저도 알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3벌 자판의 변종이 많은 것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아무도 쓰지 않는 자판인데 변종이 자꾸 나올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변종이 많기에 입력기도 사용자가 더 폭넓게 설정하는 쪽으로 발달해 갈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공병우 자판이 딱 하나만 있어서 골라쓸 나위가 없었다면,
3-90 자판과 최종 자판 가운데 어느 한 쪽을 바라는 이들 가운데는
그대로 표준 자판에 머무르는 이도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글쇠에 배열이 찍힌 자판을 구하기도 어려운 비표준 자판은
표준 자판보다 두드러지게 발전하지 못하면 앞으로를 장담하기도 어렵습니다.

최종 자판은 틀림없이 공병우 박사님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뜻이 깊습니다.
그렇다고 최종 자판을 그대로 쓰는 것이 공병우 박사님의 뜻을 살리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병우 박사님이 꾸준히 배열을 바꾼 것은 이미 쓰던 이들의 불만을 사는 일이었지만,
앞으로 익히는 이들이 더 나은 배열을 쓰게 한다는 취지는 살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더 나은 배열을 찾는 작업이 없었다면 공병우 자판이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셈틀에 3벌 자판이 쓰이지 않을 수 있고, 쓰이더라도 공병우 계열이 아닌 자판이 쓰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제안한 수정안은 널리 쓰이긴 어려울 것 같고, 이 배열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식으로 표준안을 만들거나 자판 개선 작업이 이어진다면,
이 배열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수기호 확장안 쪽은 꼭 이런 배열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따로 설정해서 쓸 때에 어렇게 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보인 것입니다.

제가 리눅스는 자주 쓰지는 않아서 리눅스 쪽 사정을 잘은 모르는데,
입력기 설정이나 개발이 윈도보다 유연하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윈도에서는 비스타부터 최종 자판의 글쇠 문제가 바로잡혔다고 합니다.
지금 윈도 7에서 확인해 보니 특수기호가 틀린 곳은 없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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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ubis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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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ub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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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1-04T11:53: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94년부터 세벌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390과 391(최종) 자판 둘다 경험하고 십년동안 최종자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특수기호 때문에 390을 다시 사용하려고 고민하다 날개셋에서 제 편의대로 자판을 구성하여 사용하고 있다가 3-2011 버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블로그 글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팥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공 박사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더 나은 자판배열을 마다하지 않으셨을 것 같고 더 좋은 배열이 나올 수 있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팥알님의 배열과 제가 임의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배열이 다르긴 하지만 목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제밤에는 한참 고민하다 다시 최종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날개셋으로 자유롭게 자판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매킨토시에서 그럴만한 환경이 되어 있지 않아서 포기해야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계속 남아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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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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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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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1-04T16:21: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자판의 ^, &amp;amp;, * 자리를 수정하신 배열을 방금 살펴 보았고, 저도 그 배열에 공감합니다.
^ 자리에 있는 같음표(=)는 자리가 애매해서 거의 영문 상태로 바꿔서 쳤던 기호입니다.
최종 자판의 숫자/기호 배열은 쿼티 자판보다 나은 점이 많지만,
거꾸로 쿼티 자판보다 나쁜 자리에 있는 기호에는 손이 가지 않는 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1993년에 한글문화원에서 받았던 3벌 자판 자료에는 위의 특수기호 확장안과 비슷하게 선택 글쇠(option key)를 누르고 치는 특수기호 배열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그 배열에는 열고 닫는 큰따옴표 자리에 작은따옴표 2개가 있고, ()과 &amp;lt;&amp;gt; 자리에 [], 《》이 들어 있습니다.
그 특수기호 배열이 최종 자판의 한글 배열과 함께 쓰이지 못하여 불편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3벌 자판에 익숙한 이들이 느끼는 아쉬움은 아마 새로 익히는 이들에게는 3벌 자판 익히기를 포기하는 요인이 되겠지요.
단지 특수기호 때문에 3-90 자판을 쓰기 아쉬운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한글 자판으로 C++를 흉내냈던 &amp;#039;씨앗&amp;#039; 같은 언어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기까지 바라는데,
냉정하게 보면 한글 인터넷 주소도 모두 나타내지 못하는 최종 자판은 곧 도태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병우 3벌 자판의 명운은 3-90 자판과 최종 자판의 좋은 점을 딴 대안과
그 대안을 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것에 달려 있긴 합니다.
이 수정안과 다르더라도 개선안을 연구하는 작업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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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ubis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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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b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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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pat.im/855#comment68025</id>
    <published>2012-01-04T18:17: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팥알님의 글을 더 읽고 지금은 세벌식3-2011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 혼자만의 자판을 사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오픈된 배열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겠죠. 우선 &amp;quot;ㅐ&amp;quot; 와 &amp;quot;ㅓ&amp;quot; 가 가장 오타가 많이 나지만 나름 잘 바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특수기호의 조화는 보기도 좋고 적절한 배치가 너무 맘에 듭니다.
하루빨리 3-2011 과 같은 배열이 많은 세벌식 사용자에게 전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매킨토시나 리눅스용 한글 입력기에서도 3-2011 이 수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용 입력기 &amp;#039;바람&amp;#039; 개발 홈페이지에 추가요청을 하긴 했지만 반영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종 목표는 이렇게 다듬어진 세벌식이 표준자판이 되는 것이겠지만요!

특수기호 배치는 정말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체제 차원에서 빨리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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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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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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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1-05T02:28: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되는 글 고맙습니다.
대책 없이 배열만 내놓고 별다른 노력은 않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3-2011 자판에서 바뀐 부분이 모든 면에서 좋지는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매킨토시는 잠깐 써 본 초보자이고 매킨토시 개발 환경은 더더욱 아는 게 없습니다.
그래도 &amp;#039;바람&amp;#039;의 코드를 보니 주석이 자세히 달려 있어서 기본 배열을 넣는 것이 아주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amp;#039;바람&amp;#039; 개발자님이 3-2011 자판을 손수 반영해 주시면 정말 고마운 일이겠고,
저도 아는 건 없지만 틈틈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살펴 보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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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도훈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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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도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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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5-17T17:44: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문자 사용의 불편함 때문에 3년 간 &amp;#039;세벌식 최종&amp;#039; 쓰다가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390이나 수정 신세벌식 써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쪽이 더 나아보이네요.
이름이 아직은 낮섭니다. 만약 세벌식에 &amp;#039;최종&amp;#039;이라는 말이 없고 세벌식391 이런 식이었다면 쓰기 더 꺼려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이름이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큰데 아직 베타버전 느낌이 나니까요 +_+
꾸준히 개발하셔서 노력의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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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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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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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5-18T00:35: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하신 대로 공병우 최종 자판이 널리 쓰인 데에는 &amp;#039;최종&amp;#039;이라는 이름이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공병우 박사님의 마지막 자판 배열이라는 뜻으로 보면 어울리는 이름 같기도 합니다.

PC에서 자판을 익힌 사람이라면 쿼티 자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든데, 공 박사님이 아니었다면 쿼티 자판과 특수기호 배열이 매우 다른 한글 배열이 널리 쓰인다는 걸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공 박사님의 영향력이 컸다고 해야겠지요. 

나쁜 쪽으로 보면 최종 자판이나 3-2011 자판은 영문 자판을 함께 써야 하는 환경에서 쉽게 익힐 수 있는 배열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3-90 자판처럼 쿼티 자판과 특수기호 자리가 비슷하면서 3-2011 자판과 겹받침 자리를 비슷하게 맞춘 배열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 모로 더 생각할 문제가 많긴 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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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뚜벅이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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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벅이</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68029</id>
    <published>2012-08-07T10:19: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2007 7.5.12.629 쓰고 있네요.
아래아한글 사용자 글자판용 세벌식3-2011.ukl 파일로 등록을 하려는데 안되길레
한컴에 전화해서 문의했는데요.
상담자도 안된다고 하고요.
근데 2010에서는 된데요.
한번 알아봐 주세요.
도움은 못하고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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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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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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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pat.im/855#comment68030</id>
    <published>2012-08-07T12:26: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자판 배열을 쓰는 분이 계셔서 정말 고맙고 기쁘네요.

여기에 올린 ukl 파일은 2010에서 만든 것인데, 2007에서는 그냥 될 줄 알고 확인을 안했습니다. 한컴에서 미처 알지 못한 오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07을 깔아서 확인해 보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좀 기다려 주시면 되도록 빨리 확인해서 사용자 자판 설정 파일을 다시 올려 두겠습니다.</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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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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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68031</id>
    <published>2012-08-07T13:21: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한글 2007이 깔린 PC가 있어서 확인해 보았는데, 사용자 자판 파일이 열리지 않는군요.
2007에서 자판 설정 파일을 다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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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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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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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pat.im/855#comment68032</id>
    <published>2012-08-07T18:08: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 2007에서 사용자 자판을 다시 저장하여 올렸습니다.
한글 2010에서 저장한 사용자 자판 파일이 2007에서 오류가 나는가 봅니다.
뚜벅이님이 아니었다면 문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낼 뻔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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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뚜벅이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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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벅이</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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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8-12T12:31: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이제 잘되요..
그리고 날개셋을 사용하기는 한데, 설정법이나 사용법을 잘몰라서 활용을 못해요.
나중에라도 쉬운 사용법 정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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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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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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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8-12T14:04: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개셋이 어려워 보이는 건 다른 입력기에서는 개발자나 손댈 만한 기능들이 제어판에 가득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필요한 기능어 무언지 추릴 수 있으면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습니다.

날개셋에서 ist 또는 key 설정 파일을 불러와 쓰는 방법은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pat.im/94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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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hantom0378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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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hantom0378</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69898</id>
    <published>2013-04-07T10:2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 기본안 바탕배열은 콜맥처럼 백스페이스키를 캡스락에 배치하는게 어떨까요.</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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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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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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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4-07T10:38: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식의 응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날개셋에서도 캡스록의 기능을 되걸음쇠(백스페이스)로 바꿀 수 없고, 모든 사람들이 찬성할 만한 기능이 아니어서 기본안에 넣기에는 알맞지 않아 보이네요.

다른 연구자들 가운데는 캡스록을 한글 배열이나 조합 규칙을 바꾸는 용도로도 쓰기도 합니다. 캡스록을 켜면 옛한글 입력에 맞추는 상태로 바꾸는 식입니다. 그러니 캡스록을 활용하되 한 가지 구실만 하도록 못박지는 않아서 다른 구실도 할 수 있게 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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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바슈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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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바슈</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0720</id>
    <published>2013-04-30T10:11: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3-2012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ㄼ , ㄵ  때문에 불편한것 같아서요

팥알님은 현재 어떤 자판 사용하고 계시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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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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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0722</id>
    <published>2013-04-30T10:32: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옛한글도 넣기 때문에 3-2011 옛한글 자판을 쓰고 있습니다.

3-2012 자판은 겹받침이 3-90 자판과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ㄼ과 ㄵ이 따로 들어가 있지 않다 보니 이들 겹받침을 칠 때에는 3-2012 자판이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ㄵ 치는 것만큼은 3-2012 자판이 3-90 자판보다 낫습니다.

겹받침 때문이라면 3-2011 자판이나 3-2011 직결식 자판이 나을 겁니다. 3-2011 자판은 ㄽ, ㄾ, ㄿ을 뺀 겹받침이 모두 들어 있고, 3-2011 직결식 자판은 모든 겹받침을 넣은 응용안입니다.

겹받침 문제는 공병우 계열 자판의 공통된 골칫거리여서 쓰는 사람마다 의견이 엇갈립니다. 3-90 자판을 익힌 사람이 많았던 건 겹받침 수가 적어서 익히기 쉬웠기 때문인데, 어느 만큼 익숙해지면 겹받침을 편하게 넣기를 바라는 이가 생기다 보니 3-91 자판(공병우 최종 자판)으로 바꾼 이도 많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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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리수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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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리수</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1988</id>
    <published>2013-05-24T13:49: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글 다 읽었습니다. 
현재는 발전해 가는 과정이겠지만 자판에 대한 선택에 혼란이 생기게 되는군요..
과연 어떤 자판에 정착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최종(3-91) 자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보기에는 2012나 2011 자판 모두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선택하기 힘든것이겠지요.)
최종이란 단어와 같이 무언가 확신을 줄 수 있는 자판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질문 하나. 
전 Caps Lock 키를 Ctrl 키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왼쪽 Ctrl 키가 두 개가 되는 셈이죠. 
이렇게 두고 쓰는데 2011 자판 사용에 문제가 될까요?.. (위 글에 보니 Caps Lock 키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있는것 같아서요..)


항상 고민하시고 수고하시는 팥알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s. 최종(3-91) 자판 사용자니 일단 날개셋에 2011 자판을 연습해봐야겠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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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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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2008</id>
    <published>2013-05-25T00:45: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Caps Lock을 쓰는 기능은 윗글쇠를 누르지 않고 숫자나 기호를 넣어 보려고 만들어 본 부가 기능입니다. 꼭 쓸 필요는 없습니다.

1990년대에 활발했던 한글문화원의 활동이 끊어져서 정보가 잘 통하지 않다 보니 자판 선택에 관한 오해가 커진 것 같습니다. 3-90 자판이나 3-91 자판은 나중에 나올지 모를 표준안을 염두에 둔 과도기형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3-91 자판이 &amp;#039;최종&amp;#039;으로 알려지는 바람에 공병우 세벌식 자판을 쓰는 환경이 초보자에게 어려운 쪽으로 흘렀습니다.

솔직히 이제 저도 자판 배열을 더 고민하고 있기가 답답합니다. 오래 전부터 논쟁해 온 배열 문제는 빨리 결론을 내고, 더 논의하더라도 실속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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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파피엘트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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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파피엘트</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7045</id>
    <published>2013-12-12T21:31: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고 많으십니다. 자판 배열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391 사용자입니다만, 궁여지책으로 키보드 오른편의 텐키(숫자키)ᅟ를 특수문자에 이어서(remap) 사용하고 있습니다.

IME의 한계상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영문으로 전환해야하는 불편함은 똑같지만, 조금은 스트래스가 덜합니다.</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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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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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77046</id>
    <published>2013-12-12T23:32: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저는 오른쪽 숫자판까지 기호 글쇠로 쓰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지난날에 3-91 자판을 너무 비판 없이 썼던 것 같습니다.
3-91 자판을 쓰면서 엑셀 작업이라도 할 때면 한글 상태에서 기호를 넣으려고 애쓰기보다
영문을 주로 넣고 한글을 곁들여 넣는다고 생각하는 쪽이 편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3-90 자판을 먼저 익혀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지만,
3-91 자판을 바로 접했던 사람들은 많은 수가 익히기를 포기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다듬은 배열을 &amp;#039;공병우 문장용 자판&amp;#039;라고 불렀으면 오해가 적었을 터인데,
&amp;#039;공병우 최종 자판&amp;#039;이라는 이름에 홀려 놓지 못하는 것이 병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3-91 자판에 흠을 알기에 기호 확장 배열을 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 수 있었습니다.
흔히 쓰이는 입력법으로는 한글 맞춤법에 나오는 기호들을 다 넣지 못하는데,
공병우 세벌식 자판에 확장 배열을 덧붙이면 논문을 쓰든 사전을 만들든 필요한 기호(약물)들을 넣을 자리가 많이 생기는 점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만들 수 없을 것 같았던 신세벌식의 기호 확장 배열도 다른 분과 생각을 나누며 짜내다 보니 나오기도 했습니다.
공병우 세벌식 자판의 확장 배열의 입력 방식과 세부 배열을 제가 예시하기는 했지만,
다른 관점에서 살핀다면 더 나은 입력법과 배열이 있을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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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명랑소녀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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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명랑소녀</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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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11-14T16:14: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컴을 밀고 날개셋을 다시 깔며 자판 생각이 나 팥알님 블로그에 들릅니다. 지금 보니 특수기호 확장 구현 방법을 바꾸셨군요? 예전에는 본문에 적혀 있듯 사용자 정의 조합을 쓰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코딩에 밝지 못해 (X+Y==1)? 블라블라 등등의 식을 보면 움츠러듭니다 하하. 날개셋이 강력하긴 한데 손으로 만지자면 번거로움이 좀 있어요.</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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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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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83996</id>
    <published>2014-11-15T12:02: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그런 수식을 보면 어지러워서 웬만하면 넣고 싶지 않았는데, 날개셋의 조합 기능 정책이 바뀌다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수식 넣는라 힘들긴 했습니다.^^

공병우 세벌식 자판 개선 연구는 3-2012 자판을 끝으로 생각했었는데, 좀 더 이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http://ohi-test.pat.im/?k3=3-2014_test_gm

&amp;#039;3-2014 연구안&amp;#039;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문화원의 3-2014 자판안에 대한 개선안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안종혁님과 순아래 자판의 개선안을 고민해 보다가 옆길로 새서 윗글쇠를 누르지 않고 한글을 쓸 수 있는 공병우식 배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곧 세벌식 사랑 모임에 배열표와 간단한 설명을 올려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의견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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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명랑소녀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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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명랑소녀</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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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11-16T07:33: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bbs.pat.im 에 글 남기겠습니다. 트위터는 역시 글자수 제한이 거슬려요. 거기서 이야기하도록 하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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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amoonbi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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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moon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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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11-19T04:06: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벌식으로 사용하다가 얼마전부터 2011 최종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훨씬 합리적지아고 편안한거 같아요! 

정말이지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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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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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84389</id>
    <published>2014-11-21T00:37: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맙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3-2011 자판이 문장용 배열로서 제가 제안하는 마지막 배열이 아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3-2014 연구안이라는 임시 이름으로 공병우 세벌식과 신세벌식의 융합형인 한글문화원 3-14 자판안의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3-2014은 같은 한글 배열로 기호 배열만 바꾸어서 사무용 배열과 문장용 배열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bs.pat.im/viewtopic.php?f=6&amp;amp;t=907
http://ohi-test.pat.im/?k3=3-2014_munjang_gm

아직 배열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고칠 데가 없는지 검토하는 중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뒷북님의 덧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pat.im/855#comment90211" />
    <author>
      <name>뒷북</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90211</id>
    <published>2015-06-20T20:41: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3-2012 에서 

3-2015P(부분모아치기,모아주기,기호확장)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주만족하고 쓰고있는데 

저의 경우 윗글 고정 기능을 없애고 싶은데 어디를 수정해야 하나요?

찾지를 못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남겨요 ^^;</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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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pat.im/855#comment90212" />
    <author>
      <name>팥알</name>
    </author>
    <id>https://pat.im/855#comment90212</id>
    <published>2015-06-20T21:12: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하게도 제가 빼야 할 수식을 두 군데 남겨 놓은 채로 파일을 올려서 불편을 끼쳤습니다.

P ? (x=y=0, 0x2033) : 

이런 꼴로 된 수식이 Z, X 자리에 들어가서 생긴 문제입니다. 이 수식을 빼 주면 되고, 파일은 방금 고쳐서 올렸습니다. 궁금하거나 잘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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