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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1990년대-이후의-공세벌식-자판-개선안들-12-한글문화원-314-자판안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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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5-10-15T21:20: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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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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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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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07T18:44: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송현 님은 세상을 떠났죠.
공병우의 한글문화원을
송현의 한글문화원이 망쳐 놓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해명도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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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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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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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0T02:31: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판 배열은 아주 잘 만들더라도 보급에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뒤늦게 빈틈이 보이기도 하고 이미 쓰이던 것이나 새로 나오는 것에 밀려 잘 쓰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과정이 좋아도 결과는 장담하지 못할 수 있는데, 허술한 과정으로 마련한 자판안을 너무 서둘러 정식 표준으로 삼는 것은 돌이키지 못할 타격을 일부러 받겠다고 자초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실패 위험이 큰 일은 개인들이 도맡고 단체는 그 실패를 보듬으며 성공 확률이 높도록 일을 진행하는 보완 관계가 필요합니다. 자판 배열을 실험하는 일은 실패 위험이 크니 주로 개인들이 벌이고, 의견을 조율하고 내용을 정리해서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는 일은 단체가 주도한다면,  밟은 과정 때문에라도 명분이 서고 무게감도 있을 겁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그물누리집에서 너무 티나게 청객과 불청객을 가린 2006년의 한글문화원의 태도는 온갖 의견과 요구가 부딪칠 수 있는 자판 배열 문제를 다루기에 너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무리하게 들리는 의견에서 혁신을 이룰 실마리를 찾는 것도 연구하는 사람이 하기 나름인데, 세벌 님처럼 솔직하고 허를 찌르기도 하는 의견을 전해 주실 분을 미리 불청객으로 선을 그어 버린 것에서 이미 한계는 뻔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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