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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1990년대-이후의-공세벌식-자판-개선안들-10-3-2011-3-2012-자판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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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5-10-16T06:54:2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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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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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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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8T07:58: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두벌, 390, 최종 써 왔고 다른 것으로 바꿀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 젊은 분들이 세벌식 배운다고 하면 여러 세벌식 자판 중 어느 자판을 권하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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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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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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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8T18:55: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익히는 때에는 신세벌식 자판 쪽을 권하고 싶습니다.

2벌식 자판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3벌식 자판은 어떤 종류든 익히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쉬운 꼴이어야 쓰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늘 수 있고, 지난날에 3-90 자판이 일으킨 바람을 다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신세벌식 자판이 상대적으로 빨리 익힐 수 있는 꼴이고 공세벌식 자판보다 전체적인 편의나 기능이 뒤지지 않으므로, 딱 하나에 집중한다면 신세벌식 쪽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세벌식 자판은 윗글쇠를 쓰지 않고 모아 쓰는 한글을 넣을 수 있어서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글을 잘 끝맺을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이 글을 더 이어 간다면 신세벌식 자판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다룰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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