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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표준이-된-세벌식-5-초창기의-첫가끝-조합형과-첫가끝-부호계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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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5-10-16T06:36:0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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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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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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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02T06:25: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고맙습니다. 참고자료들이 모두 2000년 이전 것 같은데요...
이런 연구가 2000년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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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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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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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02T12:30: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에 첫가끝 조합형이 처음 제안되었고, 1990년대에 틀이 다듬어졌고, 2000년대에 유니코드 표준화를 통하여 틀이 확정되었다고 보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첫가끝 조합형의 초창기를 먼저 살피려고 1990년대 중반 이후의 이야기는 뒤로 미루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첫가끝 조합형의 이론과 운용법을 새로 만들거나 고쳐 제안하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면, 2000년대 이후에는 유니코드 쪽에서의 동향과 결정을 받아들인 채로 검토하고 설명하는 연구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김경석 교수님과 변정용 교수님이 이 분야에서 연구를 길게 하셨는데, 지난 글에서도 조금 보았듯이 운용 방안에 관하여 서로 의견 절충이 안 되던 부분들이 유니코드에서의 논의와 결정으로 일단락되어 버린 면이 있습니다. 

첫가끝 조합형이 고전 문헌을 다루어야 하는 국어학계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인 꼴로 유니코드 표준에 들어갔고, 아직은 국어학계보다 절실하고 폭넓은 한글 수요처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후반에 중요한 표준화 작업이 끝나서, 요즈음에는 새로운 걸 더 제안하거나 색다른 걸 시도하는 연구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김용묵 님의 블로그에서 보니 변정용 교수님은 관련 연구를 쭉 하시는 것 같습니다.

http://moogi.new21.org/tc/439
http://moogi.new21.org/tc/1546

여태까지 알려진 고전 문헌을 다루는 것에 한정한다면 현행 유니코드로도 한글을 모두 나타낼 수 있지만, 외국어 표기를 목적으로 한다면 첫가끝 조합형이나 첫가끝 부호계를 확장하는 연구도 필요해 보입니다. 근래에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경우는 그런 쪽에 목적을 둔 경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어 표기까지 잘 해내려면 새로운 낱자를 만들거나 표기법을 정비하는 일도 필요해서 이런 쪽의 연구가 실효성을 띠게 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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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전마머꼬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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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전마머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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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04T16:16: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앵 N byte 조합형이 그냥 이벌식입력의 한 형태였네요... 

그러면 1번 글에서 이야기했던, 점자와는 관련이 조금 떨어지네요...  

첫가끝 조합의 형태로 알고 있는데.  

점자는 그럼 첫가끝 조합+이제부터 영어(숫자) 들어간다의 조합이니 중간세대 같기도 하고,

지금 내용과 관련해서 점자에 대한 부분까지 잘 아시면 한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숨에 1-5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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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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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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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05T00:16: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자에 관해선 제가 딱히 잘 아는 내용이 그다지 없고, 있더라도 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예전에 풀어쓰기를 주장하시던 분들도 2벌식 점자에 관심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3벌식 쪽에서는 공병우 점자 타자기 같은 기계라도 나온 적이 있는데, 풀어쓰기를 지지한 쪽에서는 공병우 점자 타자기를 비판하기도 하면서 알맹이 있는 성과물은 내세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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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기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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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신세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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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15T02:13: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팥알 님 그간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OHI를 계속 보고 있다가 팥알 님이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계시군요. 올 때마다 팥알 님의 글을 보며 감탄합니다. 부디 2020년도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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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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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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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15T16:51: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세기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많은 자료들만큼 저도 새로운 자료를 끊임없이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요즘은 마음뿐이네요. 김경석 교수님처럼 꾸준히 연구하시면서 그 성과들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애써 오신 모든 분이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신세기 님도 하시는 일마다 복과 행운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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