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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글걸이: 표준이-된-세벌식-3-유니코드를-통한-요즘한글-부호계-표준화-작업에 달린 최근 덧글/걸린글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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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적어도 한 발은 느린 뒷북 블로그</subtitle>
  <updated>2026-04-01T17:05:3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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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전마머꼬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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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전마머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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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04T15:44: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iconv를 다루다보니... cp949 euc-kr을 자판으로 써본적은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를 몰랐는데 알게되어 기쁩니다. 

한글독립이 어쩌네 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한컴이 안넘어가게 온 국민이 도와주었던 것 같은데...

한글독립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루었네요... 

뭔가 대한민국독립도 그렇고 한글독립도 그렇고, 보조는 해주는데 주도적으로 이루지 못하고.
미국에 도움을 얻었군요... 굉장히 아이러니합니다. 

블로그글 엮어서 종이책으로 출간하시면 좋겠어요.  배움도 있으면서 즐거움도 있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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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전마머꼬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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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전마머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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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04T15:47: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장영역은 정렬에 있어서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어ㅄ(shift.....chrome)어서 

책 뒤에 사용된 단어 정렬하는데 저 영역 글자가 들어가면 출판사 직원지 수작업을 해야할 것 같은데 

아이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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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팥알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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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팥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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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2-04T16:56: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서 작업할 때는 ᄒᆞᆫ글(아래아한글)을 주로 써 오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들에서 겪을 수 있는 정렬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본 때가 많지 않았네요. 요즘 쓰이는 한글 부호계에도 아쉬움은 있지만, 결과가 더 나빴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찔함도 있습니다.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굳게 마음만 먹었으면, 한글 문화권 전체를 궁지에 몰 수도 있었습니다. 유니코드 문제에서 한국 쪽에 유리하게 협조해 줘야 할 의무가 없는데 막강한 힘을 보탠 바 있고, 한컴 사태 때 계약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게 생떼는 아닌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기업 입장에서 길게 보면 유리하다는 판단을 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당시 빌 게이츠 회장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권 있는 분들의 양심과 철학이 어느 만큼은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유니코드 완성형이 좌절되고 요즘한글까지 유니코드 조합형(첫가끝 조합형)으로 나타내는 길을 걸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랬으면 BMP 영역에서 한글이 차지한 11172개나 되는 부호값을 꽤 많이 아낄 수 있었겠죠. 하지만 세상이 정말 뜻하는 대로만 돌아갈 수는 없겠죠. 2바이트 방식을 쓰던 때에 갑자기 첫가끝 조합형을 쓰려 했다면 큰 혼란이 있었을 것이고, 아직도 국내에서 첫가끝 조합형을 주로 쓰는 데에는 어려움이나 번거로움이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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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한글이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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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글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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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11T04:27: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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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ㅇㅇ님의 덧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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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ㅇㅇ</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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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4T22:59: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유니코드 조합형이 채택 됐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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