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9일 오후 2시 20분경에 청와대 앞 길목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망언 해명하라."는 구호를 외친 대학생 7명이 황급히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되는 장면이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008년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하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고 답변했다는 기사를 냈다.  요미우리 기사는 신빙성을 먼저 의심해 보아야겠지만, 경고 방송도 없이 신경질 내듯 시위를 진압하는 모습은 이명박 대통령이 무언가 숨기려고 한다는 의혹을 더욱 부채질할 수 있다. 만에 하나라도 기사 내용이 사실이면 대통령이 영토 주권 수호를 포기한 것이므로 대통령 탄핵 요건이 될 수 있다.


  관련 기사 : 대학생들, "MB 독도 망언 진실 밝혀라" 청와대 기습시위

2010/03/20 13:53 2010/03/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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